건마 | 골반을 핥았더니 보지러지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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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돈따볼까 작성일21-06-16 조회23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시크릿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지아
⑥ 업소 경험담 :
방에 입장하여 지아언냐를 스캔해본다 늘씬한 몸매, 섹시한 이목구비
밝고 맑은 피부사이로 드러난 가슴골은 빨리 물빨하고싶게 만든다 ㅋ
처음에는 형식적인 대화을 나누며 어색한 벽이 허물어질 쯤에 눈빛 교환하고는
탈의를 하는데 아휴 진짜 이걸 어찌 하면 좋을까 타고난듯한 깨끗하고 맑은 피부와
여성스러움 물씬나는 슴가스~
매니저를 볼 때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가슴이 작으면 여자로 안보인다
샤워를 한 후 바디를 타야한다고 하는 언니를 빨리 침대에 눕혔다
목선을 따라내려가 봉긋하게 솟아오른 젖가슴을 향했다 흰 백설기 떡 가슴위에 도드라진 핑크색 유두를
힘껏 빨아 먹고 핥아 먹는데 언니가 너무 잘한다고 이뻐해준다
ㅡㅡㅋ 나 칭찬받은건가?
그리고 섹스럽게 느껴지는 골반을 핥아대니깐 언니가 보지러진다
그리고 그리고 대망의 조개가 있는 곳에 다달으니 탐스럽게 자리잡은 소음순과 대음순이
파르르 떨면 나를 반겨준다
좀더 강하게 혀 드리블 하면서 69자세를 잡는데
언니가 정말 잘 빤다 기둥부터 시작해 귀두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기둥으로 내려와 빨면서 손가락으로 똥꼬 주변을 간질간질 자극시킨다
나도 계속해서 언니의 조개를 빨고 입안에 삼킬것 마냥 빨다가 몽둥이로 미끌거리는 조개속으로 진격했다
하얀 액체들이 털 주변을 적셔서 그런지 박으면서 부빌때 질척질척 사운드가 참 찰지다
내가 선호한다 뒤치기로 변경해서 박아대는데 커다란 엉덩이와 골반 때문에
짧은 육봉이로 질 속 깊은 곳 까지 터치하기에는 역부족
다시 정자세로 돌아와 빳빳한 드릴로 마직막 결정타를 날리며 발사를 하니
지아언냐의 소음순 대음순도 동시에 부르르르 떤다 누운채로 서로의 몸을 어루만지며
가쁜 숨을 가다듬는 우리~ 폰이 울려 꼭 다시보기를 약속하며 불같은 달림의 막을 내렸다
우리 두사람의 몸짓은 흡사 6월 장마철의 시작을 알리는 휘몰아치는 장맛비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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