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이언니는 그냥 생수머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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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져브 작성일21-06-15 조회240회 댓글0건본문
●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시크릿
④ 지역명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안나
⑥ 업소 경험담 :
구미시크릿 입성해봅니다
이번에 가서 본 언니는 안나언니였어요
안나언니의 마인드 특히 부드럽게 밀착하는 스타일이 좋더라고요
잘빠진 몸매로 밀착하고 새근새근 대화를 주고 받는데 목소리 섹끼가 넘쳐흐르네요
급 덥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으나 이내 차분하게 옷을 벗겨봅니다
야들야들한 속살이 나오는데 특히 큰가슴 만져보니 촉감이 보들보들하네요 탱글탱글 ㅎㅎ;;
서로 사이좋게 샤워를 마치고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는 안나언니
뒷판부터 시작하는 서비스 첨엔 부드러운촉감이였으나 이내 짜릿하게 변해갑니다
저의 응꼬에 안나언니의 입이 도킹되고 금붕어가 숨쉬는마냥 뻐꿈질을 하는데
그 촉감이 완전 대박이네요 찌릿했다능 ㅋㅋ
앞판서비스로 몸을 돌리고 전신을 이용해서 저를 자극하는데
너무 부드러운 안나언니의 알몸촉감덕분에 똘똘이는 풀기립상태
침대로 이동해서도 키스를 비롯해서 오픈마인드를 펼치며 서비스합니다
스킨쉽에 자유롭고 왠지 서비스에서 여유가 느껴지는 안나언니
이것이 프로인가? 느껴지더군요
이내 CD장착후 여성상위로 연애를 시작하는데
진입장벽이 뻑뻑해서 오웃? 이것봐라?
쪼임이 많이 좋군요
너무 황홀한 촉감들이 느껴지는데 똘똘이가 호강하네요
흥분한 나머지 언니를 눕히고 정상위로 달려봅니다
안나언니의 표정과 신음하는 사운드가 예술이네요
젖가슴 움켜쥐고 미친듯 박다가 사정 찍~
다시한번 또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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