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만지는 맛이 있는 윤아와의 매력을 느끼며 절정에 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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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승이 작성일21-06-16 조회236회 댓글0건본문
오랫만에 쉬는 날..
왠지 나른할때 몸을 풀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웹서핑을 하다가
카이 스파에 전화를 걸고 방문을 합니다.
계산을 하고 탕에서 뜨뜻하게 몸을 지지고,
사이다 먹고 있으니, 직원이 찾네요.
직원 안내에 따라서 입장합니다
베드에 누워있자 입장하시는 관리사님.
검정색 단발머리의 헤어스타일이며
나이는 30대로 보이는 관리사님입니다.
아담하고 슬림해서 유니폼이 묘하게 섹시하네요
마사지 관리사인만큼 마사지 능력은 탁월합니다.
그리고 카이의 마사지 관리사님들 연령이
타업소에 비해 낮은편이다보니 말이 잘통하는 관리사님이 많았는데
선 관리사님도 젊으신데다 대화센스도 있어 마사지 받는동안
심심치 않게 대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클라이막스는 서혜부 마사지. 부드럽게 서혜부를 마사지 해주시니
존슨이가 고개를 슬슬 드는데...
쭉쭉빵빵한 우리 등장에 존슨이는 더욱 바짝 성을 냅니다.
웃으며 작별을 고하시는 정관리사님.

제 얼굴을 보며 미소를 지어주는 윤아. 얼굴을 보니...
검정색 내추럴 롱헤어의 헤어스타일.
와꾸는 굉장히 이쁘네요 .
키는 정확히 가늠을 못하겠으나 160는 넘을듯하며
약간 슬림하면서도 가슴은 봉긋한 슬랜더스러운 몸매의 언니입니다.
검정색 원피스 복장과 가슴이 굉장히 섹시한 느낌.
상탈하니 생각보다 슴가는 크지 않더군요. B컵정도?
촉감은 상당히 탱탱하기에 만질때 손맛은 있더군요.
열심히 제 가슴을 애무하며 핸플을 하다 BJ!
친절하게도 힙을 제가 손이 닿는 위치에서 BJ를 해주기에
탱탱한 힙을 만지작~~
터치하는데 심취하다보니 어느덧 신호가 와서
그대로 발사해버립니다. 청룡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윤아가 친절하게 배웅해주면서 퇴실 했습니다
깔끔하고 시원한 마무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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