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백마를 또 봐 버렷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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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번가자둥 작성일21-06-17 조회13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8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에이스백마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스텔라
⑥ 업소 경험담 :
솔직히 오늘 달림은.. 아주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본론 부터 말하자면..
문이 열리고 내눈에 보이는 스텔라는 귀엽고 이쁜 한 아이였습니다.^^ 키가 저만큼 큰게.. 저에게는 아픔이었지만..흠흠..
그래도 제가 조금 더 컸어요...
암튼.. 얘기는 나이와이름 안부만 물어보고 샤워후 바로 고고싱
처음 제가 먼저 역립을 시도하여 애기같은 반응을 보여주어 제똘똘이는 어느새 참을수 없는 분화구가 되었지만... 잠시 워워~~~
이후 스텔라의 애무는 아직도 내몸에 생생하게 자취를 남기며 눈만 감아도 느낄정도였습니다.
bj는 어디서 배웠는지. 아니..아니.. 알고 한건지.. 와... 터질뻔한거.. 참느라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달달달..
그 시련의 시간을 보내고 이제 똘똘이 헐크로 둔갑~~ 스텔라의 이곳,저곳을 파고듭니다....
다 쑤셔버리겠다라는.마음으로 정말 정말
...오래오래 했습니다. 제가 이번엔 왠지 잘 발사가 안되서리..
섹반응은..
애기 같은 앙칼진 목소리와 양손을 어디 둘지 모르는 듯
이쪽저쪽 움직이는데.. 아우 하고 있어도 더더 하고 싶은거ㅋㅋ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거랑 같은거ㅋㅋ 요런 기분이었어요..하하하하
얼마의 시간이 흘렀는지.. 애기는 점점 지쳐갔지만.. 저는.. 아직 필팔한 한마리 짐승이되어 스텔라를 맛보았습니다.. 아니 쪽쪽 빨았지요 스텔라의 기를 아주그냥~~^^♥
그렇게 쾌락의 시간 끝에서 끝내.. 우리 스텔라가.. 그만 하자고 말을 꺼냈습니다..NO,NO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웠지만.. 힘들어하는 모습에.. 저도 그만 장전을 땡겼습니다..
안녕 나의 소중한 시간들이여~~~
ㅋㅋ마지막 스텔라의 말이 기억나는군요..You're really good...
맞습니다 오늘 제대로 언니 기빨고 잘수 있겠내욬ㅋ
너무너무 좋은 하루 였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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