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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이쁜 민필 미나 빡빡하게박으니 따먹는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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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언옵충 작성일21-06-17 조회1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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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오늘




② 업종명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사운드




④ 지역명 : 오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미나




⑥ 업소 경험담 :



생각보다 더이쁜 얼굴의 미나
깔끔한 고급스러운 마스크
맘에들었네요
24살에 157에 47.. 자연B+컵 아담슬래머사이즈죠
가슴이 생각보다 커요
몸매는 너무 좋은 슬림에 말랑말랑한 느낌이네요
팔베게를 한 상태로 끌어당기니 부끄러운듯하면서도 폭 안기네요
은은한 향기도 나고 다리사이에서 부비부비를 조금 하다 역립시전
가벼운 뽀뽀로 시작
가슴을 지나 옆구리로 가다 다리를 따라 내려갔다 올라가보니
가볍게 해드리고자 클리주변을 맴돌며
모터식 혀를 돌려보는데..
위를 살짝 보니 두눈을 꼭감고 은은히 느끼는 모습
이쁜언냐가 격하게 느끼는것도 좋지만
이런 은은한 모습이 있어 끌리는건 어쩔수 없네요
미나의 섭스를 받으려했지만 얼른 노콘으로 박아봅니다
정자세에서 조금은 꽉낀듯 진입성공
약간 빡빡하게 들어가는게 떡감 죽이네요 옵션넣길잘했어요
들어가고나니 아까하고는 다르게 거칠어진 숨소리와
이젠 꼭 감은 두눈을 뜨고 저를 바라보네요
그렇게 마주보며 강약조절하며 미나의 표정을 바라보는 맛
그대로 꼭 끌어안고 키스하면서 정상위로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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