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1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등대

⑥ 업소 경험담 :

 

저에게는 연애감의 지존 투핫의 등대~

그래서 딴 것보다 찐한 섹스가 땡기는 날이면 등대가 생각이 나네요. 

이번에도 전날부터 섹스가 고파 출근부에 등대의 이름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투핫으로 전화를 걸어 등대를 어렵게 예약했습니다. 

예약시간 보다 조금 일찍 투핫에 도착을 하고,  

계산을 마치고  깨끗히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나오니

기다렸다는 듯 바로 등대의 방으로 안내를 해 주시더군요. 

이미 여러번 보았지만, 볼때마다 놀라게 되는 등대의 큰키 

마치 우연히 티~비 채널을 돌리다가 순간적으로 잠시 멍하니 보게 되는 란제리 모델처럼 

큰 키에 섹시한 라인이 돋보이고 포스가 느껴지는 키와 몸매입니다. 

오늘도 경험으로 예상을 했지만, 방에 들어선 순간부터 끊임없이 도발적인 유혹을 해 오는 등대 

음료한잔을 하는 짧은 시간의 자유도 허락하지 않고, 

나에게 다가와 끊임없이 내 몸을 더듬고 내 목덜미에 키스를 하며, 

짜릿한 유혹을 퍼붓고 있네요. 

몇번의 경험으로 이제는 등대의 이런 도발에 당황하지 않고 여유있게 즐기면서 

나도 손을 가만히 두지 않고, 눈에 보이는 섹시한 등대의 허벅지를 더듬고 

등대의 가슴을 만지고, 다가오는 입술을 피하지 않고 진한 키스를 나누며  

등대의 분위기에 취하여, 끈적끈적한 시간을 함께 해 봅니다. 

어느순간 등대가 내 옷을 벗겨내기 시작하고, 나도 지금 이순간 거추장 스럽게 느껴지는 등대의 옷을 벗기고 

알몸이 되어 서로의 몸을 만지고 입술과 혀로 탐해 봅니다. 

나를 침대에 밀쳐 눕히더니, 섹시한 눈빛으로 나와 눈을 맞춘 후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대

등대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가만히 눈을 감고 손으로는 연신 등대를 더듬으며 

서비스의 느낌을 감상해 봅니다. 

내 몸 한곳도 빠질까봐 너무나 정성스럽고 꼼꼼한 서비스를 하는 등대

손과 입술과 혀를 절묘하게 이용하여 한시도 쉬지 않고 끊임없이 나를 탐하는 언니덕에 

더이상 흥분할 수 없을 만큼 몸과 마음이 흥분되기 시작하고, 

어느새 몰려오는 짜릿함을 다 감당하지 못하고, 온몸을 움찍거리고 연신 신음소리를 뱉어내며 

어쩔줄 몰라하는 듯 한 리액션을 나도 모르게 하고 있더군요. 

폭풍과 같았던 등대의 오랜 서비스가 마지막으로 69 자세로 이어지고 

꽤 오랜시간 서로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거침없이 탐닉을 하다보니 

등대의 그곳이 젖어든 것이 확인이 되고, 내가 입술과 혀를 떼어내자 그제서야 등대도 비제이를 끝내고  

자세를 바꾸어 위에서 내 동생을 부드럽게 받아드리더군요. 

섹스가 시작되자 워낙 큰 키여서 인지, 작은 움직임들도 굉장히 화려한 느낌으로 내 눈을 자극해 오고, 

너무나 도발적인 섹시함이 느껴지는 눈이 마주칠 때면 순간적으로 숨이 멎는 듯 느껴지더군요. 

굉장히 섹시한 퍼포먼스로 내 몸위에서 섹스를 즐기고 있는 등대의 모습 

점점 등대의 움직임이 내 흥분된 마음에 비하여 느리게 느껴지기 시작하고, 

순간적으로 정상위로 체위를 바꾸어 이번에는 내가 격렬하게 몸을 움직여 봅니다. 

끊임없이 입술과 혀로 내 몸을 핥아 가며, 섹시한 신음소리를 흘리고 

나도 짐승이 된 것 마냥 거칠게 몸을 움직여 가며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를 참지 않고 뱉어 냅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후배위로 체위를 바꾸어 

등대의 섹시한 뒷 모습을 눈으로 감상하며, 격렬한 마지막 몸부림을 하다가 

짜릿하게 마무리를 하고 쓰러져 버렸네요. 

너무나 폭풍 같았던 등대와의 시간들 

등대와의 섹스가 너무 즐겁고 짜릿하게 느껴지는 것은 

가식이나 체면 따위는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마음이 가는데로 그리고 하고 싶은데로 

본능에 충실한 시간을 즐길 수 있어서가 아닌가 싶더군요. 

이런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등대의 능력 때문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후들거리는 다리를 달래며 방을 나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