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작은 조개에 쑥쑥 넣을때마다 부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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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이먼드 작성일21-06-17 조회96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1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넘버원
④ 지역명 : 구의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코코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께 볼륨좀 있고 아담한 언냐를 해달라고 했더니 코코라는 언니가 좋겠다면서 추천해주신다.
방에 입장해서 본 코코언니는 귀요미 폭발하는 이쁜 와꾸에
키 160 좀 넘어보이고 내가 딱 좋아하는 아담하고 귀여운 언니다
하얀 피부가 복숭아 같이 잘익은 빨간 엉덩이를 더욱 먹음직 스럽게 느껴지게 한다 ㅎㅎ
허리를 부여잡고 뒷 자세를 잡고 쑤셔 박을 때 맛이 정말 끝내준다
진심으로 떡을 좋아해서 이 일을 하는 언니같았다
약간 지루기가 있어서 물을 잘 못빼는데 코코 언니와 떡칠때는 내 품속을 파고드는 살인애교에
리액션도 아주 좋아서 작은 조개에 쑥쑥 넣을 때 마다 온몸을 부르르르 떨면서
코코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나오는 통에 조절에 실패하고 그만 발싸 ㅋㅋ
코코 언니의 최대 장점은 실제 여친에 견줄만한 애인모드 인거 같았다
그렇다고 서비스가 노멀한것도 아니고 지루인 나를 조루로 바꿔버릴 자기만의 스킬도 보유한
멀티플레이녀라 말할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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