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이 언니가 바로 오렌지 필견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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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레먹는 작성일21-06-17 조회93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6.15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오렌지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비키
⑥ 업소 경험담 :
유난히 자기 몸에 부심쩌는 언니들이 있죠.
쓸데없이 부심만 쩔면 헛웃음이 나오겠지만 비키는 그럴만 합니다.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가 장난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와꾸는 딱 봐도 선수삘 나는 얼굴입니다. 섹시 분위기 확 풍겨주구요.
거기에 목아래 몸매가 남자를 유혹해주니 섹시지수는 200퍼센트 상승입니다.
말을 잘하고 붙임성이 좋습니다.
처음보는 언니앞에 뻘쭘해지기 쉬운 사람들도 비키와 함께라면 걱정이 없습니다.
그리고 약간 변태끼도 있어요.
뭐 이상한 짓을 한다는게 아니라
뭘하고 있어도 남자의 거시기를 손에서 놓지 않는다는 겁니다.
키스를 해도 쪼물딱 쪼물딱. 커피를 마셔도 쪼물딱 대화를 해도 쪼물딱.
남자의 거시기를 넘나 좋아합니다.
남자로서는 땡큐 땡큐 아리가도 개 아리가도죠.
슴가는 의느님의 손길을 약간 빌린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양좋고 감촉 좋습니다.
물다이는 안하는데 전 상관없습니다. 요즘같은 날에 물다이를 받으라 그게 바로 고문이죠.
전신애무 잘하고 입쓰는 건 거의 선수입니다.
69할때 자기 소중이를 제 입주위에 붙이고는 허리를 돌려주는데
숨막힐 정도로 기분좋더군요.
역립받는 것도 좋아해서 역립매니아들에게도 최적화된 언니죠.
삽입감은 중의 상 정도입니다.
긴자꾸처럼 꽉꽉 물어주는 타입은 아니나 속이 엄청 뜨거운 타입이라
피스톤할 맛이 나는 소중이입니다.
비키가 괜히 오렌지에서 에이스 소리 듣는게 아니죠.
이 언니가 바로 오렌지 필견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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