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6/16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썸1인샵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다정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께 와꾸고 연식이고 다 필요없고 최고 찐한 언니로 부탁 한다 했더니 다정이로 90분 추천

연식은 느껴지는 부분이 있지만 몸매는 괜찮은편 스텐다드한 몸매에 속들여다 보이는 원피스형 속옷차림

야시시 하기보단 근사하단 느낌이 더 들었고 매너있는 척 하기시작.

빠른 샤워후 배드에 누워서 마사지를 받아보는데 근육결따라 시원스럽게 오가는 손놀림이 경력자 확실하고

좀 아프다 싶으면 바로 압력 조절까지 자유자제 막상 받다보면 점점 쎄게 받게 되는게 마사지의 맛인듯.

통증보다는 시원함이 남는 마사지를 받고나니 전신에 림프절이 활성화되는 느낌을 강하게 받음.

평소보다 자극을 크게 받는 몸뚱아리가 되어서 툭 건드리는 액션에 풀발되는 쪽팔림.

귀엽다는 듯이 귀두를 사탕물듯 돌려가며 뱅그르르 동시에 흡입 뱉었다가 다시 흡입 뱅그르르 살짝 입술로 깨물듯이 들어오는 스킬이

오호라 제법 쫌 한다싶은 생각이 듬.

전신 애무와 부비부비 그리고 여상위 하뵷을 하려는데 자세 돌려 69자세로 그녀걸 물고 나도 당한 만큼 똑같이 평소 안쓰던 스킬까지 동원해서

크리를 부풀게 만들었더니 슬슬 흘러나오는 애액반응

뭐 이정도로 본게임 하는건 아니지 싶고 어차피 풀발인 살덩이는 죽을 줄 모르고 조금한 터치에도 상당한 민감반응

다리모아 하비욧으로 그녀의 크리를 귀두와 마찰을 시키며 가슴도 빨고 키스도 하고 특히 목덜미를 입김불어 긴장타게 만들고 혀끝으로 살짝 건드리니

이미 터진 봇물에 더욱 뜨거운 봇물이 첨가되어 터지니 자연스럽게 도킹되는건 어쩔수 없고

평소 발기력에 120% 썽난 육봉은 서슴치않고 뜨건맛을 지대로 보여주는데 어라?

물어? 쪼아? 이여자 스스로 느끼니까 몸이 거짓말을 못하네?

쑤걱쑤걱 지대로 엉덩이까지 받쳐가며 딥한 액션으로 강약 중강약 리듬타며 유린했더니 얼마못가 늘어져버림

줄줄 흘러나온 흔적이 증명하듯 이여자 일한게 아니라 즐긴거였고

물론 덕분에 나도 뜨건맛에 제대로 폭발하듯 쏟아 냈더니 개운하기 더할나위 없더이다.

실장이 한말이 귓가에 스쳐 지나가면서 퇴실 '사장님~ 언니들은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서 반응이 다르기도 해요. 그맛에 건마 다니잖아요.~ 연애는 나는 몰라요~'

쇳소리 목소리로 설명하던 실장목소리가 맴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