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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NF나띠 화끈화끈 즐달 후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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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뭉이 작성일21-06-17 조회25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1-06-16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인생타이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띠
⑥ 업소 경험담 :
출근부 올라 온거 보고 퇴근 후 달려 갔습니다. 저는 약속 지키는 사람입니다.
인생타이 여기는 무엇보다 아로마죠~ 실장님이 샤워실 방 있다해서 아로마 90분 예약했어요.
언제봐도 내상없는 시아 보려 했는데, 오늘은 예약이 있다고 해서 실장님 추천으로 NF나띠 받았어요..
25살 들어온지 삼일차라고 하네요
문 열고 입장하는데 뚫어져라 얼굴 자세히 보니 부끄러워 하네요.
어려서 그런지 옅은 화장이 더 귀여워요.
뒤판부터 마사지 하는데 강약조절을 잘해서 그런지
아프지도 않고 피로가 샤샤샥 풀려 눈이 절로 감겨요.. 마사지 합격 ㅎㅎ
돌아서 다리부터 마사지할때 이런저런 대화하는데 잘 받아주고 잘 웃어주고 좋네요
나띠 손이 다리에서 점점 올라오니
나의 주니어가 불끈 쏫아올라 민망할 타임에 쭉쭉 빨아주는데 깜짝 놀랬어요
잘생긴 나의 주이어를 먹고 싶다고 하네요 ㅎㅎ
5 부르길래 바로 콜받고 오일 씻어 낼려고 후다닥 샤워하고 나오니까.
타올로 구석구석 닦아주니 주니어가 다시한번 쏫아 오릅니다.
어린애가 마인드가 왜이렇게 좋은지 그저 감사할 따름요.
침대에 눕자마자 물고 빨고 시작하는데 진짜 참을수가 없어요
본게임 들어가서
달려보는데 신음소리도 어찌나 이쁜소리가 나는지
달려보는데 신음소리도 어찌나 이쁜소리가 나는지
앞치기 뒤치기 상위 정신없이 달리다가 힘차게 발사 했어요
나의 분신들을 정성스럽게 닦아주니 다시 힘이 납니다. ㅎㅎ
샤워하고 옷입이려고 하니 애가 뒤에서 안고 놔주질 안아요.
내일 또 오라고 하는데 요즘 따라 얇아진 내 지갑이 원망스럽고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또 만나자고 새끼 손가락 걸고 약속하고 왔어요
시간내상 없고, 재접 200%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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