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월 15일

② 업종명 : 1인샵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매니아 1인샵

④ 지역명 : 부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요미~

⑥ 업소 경험담 :

매니아1인샵에 요미라고 또 20살따리 뉴페가 보이네욤~

요미는 스페셜코스까지 된다해서  어떤맛일까 궁금하기에 스페셜로 예약!

문 열고들어가는데 귀엽고 이쁜언니가 빵끗 웃으며 반겨주네요~ 으따! 싱싱한것~

얼굴 굉장히 어려보이고 귀여워요~ 몸매는 약통 탱글해요

키는 160 좀  넘는거같은데 가슴은 D컵 자연산! 바람직하고 좋은 D컵 입니다! 

대화할때도 웃으면서 응대해주는게 사람을 기분좋게 해주네요.

샤워를 하러 간다니 옷도 챙겨주는 세심함도 있구요. .

얘기나누다 시간이 많이 흐른탓에 마사지는 담에 받아보기로하고 침대로 직행!

립써비스 받아보니 꼴릿하고 아찔합니다. 

어린게 뒤판애무도 잘해요. 비제이가 시작되는 순간 요미의 따뜻한 입속 느낌에 

저도 모르게 신음이 나옵니다 부드럽게 또 강하게 때로는 목구녕속까지 딥하게..

제 눈을 마주치면서 오랄 실력을 뽐내는데 정말 위기였습니다.

도저히 참을수없어 재빨리 요미를눕혀 역립시도...

허허허.. 이런 활어를봤나 이렇게 잘느껴서야 어찌 일을한다는건지 많이 힘들텐데....

근데 요미가 느끼는걸 들키지않으려는듯 부끄러워 합니다 입틀막해도 세어나오는 하앟대는 신음소리..

저를 더 적극적으로 만드네요. 어리다어려 씹물이 쪼로록 흐릅니다

좀더 맛보고싶지만 못참겠다는 요미를 위해 합체를 시전합니다. 

수량이 풍요로와도 찐영계여서인지 보지에 압박감이 있습니다. 입속뿐 아니라 그 속도 정말 따뜻하네요

깊숙히 넣고 가만히있으니 텐가처럼 질수축이 쪼이고풀고쪼이고풀고  ㅋ ㅑ 명기네요 

간만에 영계따먹는거라 그런지 너무 흥분되어 제대로 조절하지도 못하고 강강강으로 발사해버렸습니다

너무 빨리싸서 아쉽기도하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어차피 한번보고끝낼 친구는 아니기에ㅎㅎ

스웨디시도 잘한다는데 그건 담에 검증해보고 후기써드릴게요

요미 확실히 보약입니다~ 날도 더운데 횐님들도 요미 따먹고 힘들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