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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이쁜언니 가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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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칠이 작성일21-06-17 조회2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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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06-14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이쁜누나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가인




⑥ 업소 경험담 :


 


가인씨를 처음 보았을때 보물을 발견한느낌에 일상의 활력소를 느끼게되어 재접견을 계속해왔습니다.  


 


보통 미시건마쪽은 한번보면 무언가 특별함이 안느껴진다면 다시 재접견하는일은 거의없었는데


가인씨는 봐도봐도 질리지않고 무언가 깊어져가는 그리움만 묻어날정도네요 이것이 바로 그녀의 애인모드에


 


그순간 손님을대할때 애인처럼 편하게 살갑게 대해주는 손님에게 최선을 다하려고하는 그자세의 진실성이 담겨져있기때문이겠지요


 


가인씨는 굉장히 순수합니다. 이런쪽일을 할것같지않을법한 때가 묻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일반 업소언니들을 만나보았을때랑


실제로 만나보면 확연히 그느낌이 다르며 그로인한 만족감의 색깔이 다른듯합니다. 


 


이는 분명 보기드문 업계nf 이제막일을 시작하려는 언니들에게 느낄수있는 느낌인데 그 느낌이 가인씨를 만나면 느낄수있기에 그녀를 봐도봐도 


질리지않나봅니다. 


 


하지만 그런 업계NF에게 만족감은 때묻지않은 하얀도화지같은 느낌 그리고 그로인해 아쉬움이 느껴질때가있다면 바로 그것은 서비스에서


노련함과 숙련된 스킬의 부재이겠지요 이처럼 이세상의 이치는 양날의 검과 같고 꼭 모든것들은 좋은점만 가지고있지 않다란 인과율이라는게있는데


 


가인씨는 거기서 유일하게 벗어난 처자입니다. 그래서 보기드문 그리고 미시건마업계에서 만나기드문 연식에 그녀가 갖는


 


가치가 더 높다 생각이듭니다. 이게 무슨말이냐면 내게 전달되어오는 느낌은 세상 때묻지않은 순수한 알프스소녀같은 해맑고 


 


천상 여성스러움으로 내게 그순간 최선을 다해주는 애인모드로 살갑고 편안하게 다가와줍니다. 


 


여기서 같이있는시간이 너무나 즐거운 썸타는 느낌 설레임의 경험을 할수있었습니다 마치 애인이있다면 성적으로 나의 욕망해소까지 짜릿하게 해주며 


생물학적인 이성이 아닌 이성 그자체로 받아들여지는 외모와 연식이여야 느낄수있는 느낌들입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일을잘하는 언니들이 위와같은 느낌으로 교감적인 측면에 깊이를 추구할수있기때문에 정신적인 교감의 즐거움을 느낄수있게하기에 


그런 언니들은 지명층이 두껍습니다.  


 


하지만 거기서도 양날의검은  결국 미숙한 소프트한 서비스입니다.  


위와같은 색깔로 일을하는 언니들치곤 대부분 서비스가 미숙하거나 소프트 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장점을 포기 하면서까지 그 미숙하고 소프트한 서비스의 부재의 단점을 보완해서 찾게되는게   


화끈함과 농후함이 짙은 미시건마인데....가인씨는 나이대도 젊어 썸타는 느낌을 느낄수있음에도 서비스도 잘하고 하드한편입니다. 


 


즉 어느한쪽으로 치우쳐진 스팩을 갖고있는게아니라 팔방미인형으로 전체적인 스팩이 고로고루 갖추었기에  


양날의 검이란 이치에서 대체적으로 벗어나는 특이한 케이스이며 그래서 몇번을 같은언니를 만나보아도 항상 만족도가 골고루 느껴지기에


 


질리지않는것같네요 이런경우를 우리가 흔히 그가게에서 ACE급이라 평가를 하게되죠 


저역시 만나면 만날수록 가인씨에게 점점 빠져 오히려 애인삼고싶은 마음이 커질정도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제가 언니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느꼈던것이.... 


언니입장에선 손님이 낸 돈에대한 값어치를 최대한 만족시켜주려고 노력하여 잘해주는것에 언니에게 점점 빠져들어 


 


밖에서 만나달라 집에까지 데려다주겠다 가인씨 부모님을 찾아가 만나 결혼승락을 받겠다고 자꾸 졸라되는 몇몇 로맨스 진상  


손님들때문에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크게 받아서 이일을 그만둘까도 생각했다 하네요 ㅠㅠ


 


혹은 과도한 서비스를 요구하는 손님 2시간을 끊고 2시간내내 서비스만 하라했던 손님도있었다고하는데 상식에 벗어난 손님들조차 기분나쁘지않게 


다받아주려고 했던부분에 제가 언니에게 그런사람은 블랙을 걸라고 절대 선을 넘는 행위는 받아주지말라 이런저런 이야기까지 해주었습니다. 


 


손님을 돈으로 보는 업소녀들은 이런경우 걍 스트레스도 받지않고 쌩까는데 이언니는 그런부분에 상대방이 상처받으면 어쩌지 혼자 끙끙되면서 


부담을 느끼며 참아왔다합니다.  이언니의 성격이 이렇습니다. 자기보다 상대방의 안위를 더생각하는.... 그래서 손님으로 방문하게되면 


 


최선을 다해 잘해주는게 바로 심성이 곱고 착한 가치관과 성향을 갖고있어서 인기가있는듯하네요 


깊이 빠져드는부분은 저도 손님으로 만나보았으니 그게왜그런지 이유를 몸과마음으로 겪어봤기에 그럴수밖에없다는건 저도 이해를 할정도입니다. 


 


내게 최선을 다해 맞춤형으로 살갑게 다가오는데 빠져들면 빠져들지 싫어할 남자가 어딨겠습니까? 


그래서 이왕 할인받으려고 후기를 쓰는것이지만 겸사겸사 여기에  부탁드리는건데 


 


부디 가인씨 에게 로맨스 진상이 되지맙시다 ㅠㅠ 어짜피 언니가 일하는 이유가 바로 돈때문인건 매한가지인데... 


그녀는 돈에 미친 돈밝히는 자기 허영심의 만족을위해 돈을버는게 아니라 말을 안하려하다가 마지못해 언니가 이일을 하는 개인사정을 들어보니 


 


정말 안타까울정도로 자신을위해서가아닌 가족을위해서 이일을 하고있는 거더라구요  


그런와중에 같이있는순간 언니가 잘해주니까 자꾸 밖에서 만나자 계속 집착을 해대는 손님이있었다하는데 이러다 이언니가 여기서 일을 갑자기 그만두면 


 


우리모두 손해지않겠습니까  가급적 빨리 많이벌어 뒤도돌아보지않고 은퇴하길 바라는 마음도있지만 ㅠㅠ  


한동안 가인씨는 계속 보고싶은 제이기적인 마음은 부정하고싶진않네요 ㅎㅎㅎ


 


그저 그녀와 함께할수있는 시간을 산것이지 그녀의 마음까지 바래선 안된다는 경계심까지 스스로 갖추며 좋은 기억까진 아니더라도 구질구질한


기억으로 그녀의 가슴속에 남지않으려고 저도 그순간의 만족 그이상을 생각하지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그것이 바로 서로에게 가장 좋은 깔끔한


관계이니까요 ㅋ


 


오히려 만남의 횟수가 잦아질수록 언니가 반겨주고 고마워하기에 실제로 애인이있다면 이런느낌 이런기분이겠구나란 만족감은 더커져만가는건


언니가 손님을 대하는 자세에 진실성이 묻어나기때문인듯합니다.


 


제일상의 활력소가 되어준 가인씨가 부디 혼자 걸어가기엔 너무나 멀고 험난한 가시밭길을 잘해쳐나가길 바라는 마음에 사설을 적게되었네요^^


다시만남을 기약하며~ 이만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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