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8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에이스백마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레시아

⑥ 업소 경험담 :

 

백마에 필 꽂혀서 1차전 마치고 바로 실장님께 콜.

 

지금 바로 가능한 언니 문의 드리니 레시아를 추천해 주시네요

 

대신 30분 정도 웨이팅이 있기에 근처 커피숍에서 시간 때우다 실장님 콜 받고 바로 이동

 

입장을 한순간.... 금발머리에 조금한 얼굴... 빵빵한 가슴.. 쏘옥 들어간 허리

 

샤워실로 같이 입장했을때도 먼가 티비에서 나올법한 그런 몸매와 와꾸

진짜 좋았어요^^; 왓~유얼~네임~ 이름을 물어보니 이쁘장한 목소리로 레사아라고^^ 이미 알지만 그래도 언니에게 직접 들어봐야요??

자세한얘기는 제가 영어를 잘못해서,.. 그냥 바디렝귀지로 표현했어요 .;.ㅋ 이럴줄알았으면 영어좀 배워올껄..

샤워를 마친후 침실로가서 레시아가 제 무기를 햟는대 ㅋㅋ캬... 혀로 정말 사탕을 햟듯 

햘짝햘짝 소리나게 빨더라구요. 그리곤 한번 입에 쭉~넣는대!!! 워워.. 나올뻔했어요

?뭔가 야구동영상의 주인공이 된느낌? 약간 그런 느낌도 받고 서로 아이컨텍을 하며 레시아의 혀가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대.. 

 

그리고 샤워실안에서 제 무기 한번 들이대니 거부하지도 않고 바로 입으로 다시한번 쪽  

소리나게 빨아주는대진짜 아쉬운 부분을 다 채우고 나왔어요. 고마웠어요. 

 

도저히 참을 수가없어서 침대로 얼른 이동해서 바로 덮쳤어요 ㅋㅋㅋㅋ 

우선 뒤치기 를 하려 뒤로 딱돌리니 ...캬..자세가 진짜 기가막히고 코가 막힐정도로 요염하더라구요

바로 오입스타트하는대 구멍 근처에 뭐 한것도없는대 축축히..졎어있더라구요

젤을발랐나 ? 생각했는대 침대 옆에 젤도없고.. 젤없이 바로 콘착용하고 진입하는대

물이 원래 많은건지 .. 거이~ 수돗꼭지 돌려놓은것 마냥 ~ 물이 줄줄줄 나오내요

제 무기가 들어가고 나오고 할때마다 같이 딸려나오는~ 레사아의 구멍살 보고 다른자세로

바꾸지도 못하고 스피드하게 끝내고 천천히 물고 빨고 안고 누워서

서로의 몸을 탐하면서 ~_~;;상쾌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