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하루가 왜이리 바뿐지 ㅜㅜ 열심히 일은 해서 보람차긴 한데....근데 뭔가 부족한 느낌...

저녁만 되면 화장실 스멜향 처럼..... 여지읎이 달림질 기운이 밑에서 부터 모락모락ㅋㅋㅋㅋ

달림질 갑자기 끊을려니 참으로 너무나 힘들음 ㅠ 사실은 인내의 한계를 느낌 ....ㅋ

엄지발가락과 엄지발가락 사이가 폭발할려고하네 

아오~죽겠네~ 같이 일하는 회사 동료랑 이효리실장 한번 보러 가기로 결정

이효리실장님이랑 통화 연결 8~10시쯤 오는게 가장 좋다고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연산동 ㄱㄱ

초이스 보여주고, 연예인 닮은 언니있네

실장님도 마인드 괜찮다고 추천해서 바로 앉힘~ (계속 보면 볼수록 이쁘게 생겼음ㅎㄷㄷ)

얼굴뿐만 아니라 몸매A+피부A+ 슴가도 좋네요~ 쳐다만 보고 있어도 급 꼴림 (큰일이다 ㅠ)

쪼물딱 거리고 놀다가 시간 다되서 위로 올라가 후루룩~~ 냠냠 하다가

열심히 붕가붕가 ㅋㅋㅋ마지막 온힘을 모아서 팍팍팍~ 신음소리들으면서 발사~

다음번에 혼자가서 지명 잡고 놀아야지ㅋㅋㅋ

진짜 마인드 쩔고, 귀엽네요~~ 제 눈이 콩깍지일지 모르겠지만ㅋㅋ

아무튼 추천해줘서 고마웠어요 이효리실장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