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2년 10월 초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베스킨라빈스

④ 지역명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4 요거트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베라를 방문해 봅니다. 기존 매니저들이 대거 물갈이되면서 요즘은 거의 대부분이 신규매니저이다보니 아무래도 이전보다는 덜 찾게 되네요. 그래도 제가 제일 인상 깊게 보았던 요거트는 더욱 더 열심히 출근하나봅니다. ㅎㅎ 항상 주간에만 달리다보니 야간에 근무하는 요거트는 보기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야간시간대에 시간이 되어 진짜 간만에 만나게 되었네요~

문이 열리고 너무나 반가운 요거트~ 상큼한 미소는 여전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키가 굉장히 큰 요거트~ 거의 160 중반을 훌쩍 넘습니다. ㅎㅎ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 요거트가 더욱 더 반갑고 이쁘게 보이네요 ㅎㅎ 

오랜만의 방문이라 이런 저런 얘기를 조잘조잘대는 요거트~ 아는 동생이 오랜만에 만나는 동네 오빠에게 미주알고우알 다 얘기하는 것 같아 너무 귀엽습니다. 그렇게 한참동안의 토크가 끝나고 간단히 샤워 후 침대에서 대기합니다. 

잠시 후 벗고 나온 요거트, 여전히 늘씬하고 아름답네요~ 키가 커서 그런지 비율이 아주 좋습니다. 역시 사람은 기럭지가 중요합니다. ㅎㅎ

본게임에서의 요거트는 완전 극도로의 여자친구 모드입니다. 그냥 진짜 여자친구와 애인모드로 논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바로 이점이 요거트의 최대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리 이뻐도, 아무리 마음에 드는 매니저여도 너무나 인위적이고 거리감을 두면 이정도의 만족감은 생기질 않죠. 

키스부터 시작해서 애무+본게임에서의 속도 조절, 그리고 체위변경까지... 요거트는 기본적으로 섹을 굉장히 즐기고 느끼는 친구입니다. 아무리 일이어도 남자들은 관계해 보면 알잖아요. 기본적으로 이 친구가 느끼고 즐기는 타입인지 아닌지를... 그런 면에서는 요거트보다 이쁘고 몸매 좋은 친구들이 엄청 많겠지만, 이런 부분에서는 요거트가 최상위권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에게만 해당되는 잘 맞는 언니일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해 주세요~)

제가 베라에서만 최소 20회 이상 달려본 사람으로서 외모나 몸매 빼고 만족도로서는 거의 한 손가락 안에 꼽히는 언니입니다. 언제 만나도 즐달이 보장되어 있고 내상을 입었을 때 내상 치유가 가능한 매니저를 알고 있다는 것은 달리머에게 있어서 굉장히 큰 장점이죠~ 

언제 또 요거트를 볼지는 모르겠지만, 언제고 아껴두었다가 생각날 때 또 꺼내보고 싶은 요거트의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