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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몸짓과 자극적인 신음 소리에 힘이....불끈~~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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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수야장가가자 작성일21-06-18 조회82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1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
④ 지역명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연우
⑥ 업소 경험담 :
회사 끝나고 핸드폰으로 이리저리 사이트 눈팅중...
집근처인 답십리 SM이 딱~!! 정하고 가마끌고 고고~~
제가 이쁜여자를 너무 좋아해서 미팅하면서 실장님께 그 부분을 강조했네요
간단히 샤워를 하고 10여분간 쉬다가 연우를 보러 방으로 들어갔지요
방에 들어가니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167cm 정도 되는 언니가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큰 눈망울에 이쁜 미소를 띈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기에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가슴은 C컵정도의 가슴을 지닌듯 하구요
간단히 호구 조사하고 샤워하고 물다이에 누워봅니다
연우가 제 위에 올라와서 손과 가슴과 입으로 애무를 하는데 느낌 장난아니네요
손으로는 바람이 불듯 살짝살짝 제 몸을 건드리며 가슴은 계속 엉덩이를 마찰해주고
입은 문어의 흡착판처럼 쭉쭉 빨아댑니다.
약간씩 나오는 신음소리에 동생은 풀발기..
등부터 종아리까지 이어진 애무가... 좋네요.
이때부터 제 정신은 이미... 놓았습니다.
연우가 제 신음소리를 잘 포착했는지 냘름냘름 핥는데 미칩니다.
연우가 돌아누워서 다시 입으로 서비스해주는데 안마받다가 쌀 것 같아서 자리 옮기자고 하니 몸을 씻겨줍니다.
또 다시 연우가 애무를 시작해줍니다. 침으로 제 전신을 아이스크림 빨아먹듯이 녹여갑니다.
연우에게 저만 받고 싶은 마음과 연우를 여친으로 데리면서 평생 지니고 싶을 정도입니다.
몸을 다시 돌려 천장을 바라보고 있으니 연우가 가슴부터 쪽쪽 빨아줍니다.
내가 여자면 이렇게 애무 받다가 쌀 수 있겠구나 싶습니다.
입으로 다시 살짝해주려는데 5초만에 위험한 신호가 와서 연우에게 이제 하자고 하였습니다.
69로 살짝 마음을 달래 놓은 다음에 연우가 위로 올라가네요.
여성 상위자세로는 시간을 제가 어느정도 버틸 수 있다고 자신하였습니다만... 큰 오산이었습니다.
으악... 너무 쪼여요. ㅠㅠ 그래도 남자인지라 정자세로 자리바꾸자고
한다음 부드러운 입술에 키스하다가 정확히 피스톤운동 10초만에 발사했습니다.
연우는 끝까지 제 옆에 누워 애인처럼 저를 달래주는데 너무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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