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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커피 마시러 온거다 핑계댔지만 결국 아가씨방으로 끌려갔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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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총무 작성일21-06-18 조회2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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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시크릿


④ 지역명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민아


⑥ 업소 경험담 :



슬슬 비도오고 달리고도 싶고~ 축축 쳐지는 날


실장님이 건네주신 아이스커피 한잔에 


"내가 서비스 받으러 온게 아니고 이거땜에 온거라고 ㅋㅋ"


핑계를 댔지만 결국 아가씨방으로 끌려갔습니다 ㅠㅠ


실장님 설명대로 라면 슬림하면서 와꾸도 이쁘고 키도크고 맘에 들거라 하더군요


'서비스 마인드는 기본이지'라며 꼬시는데 안오는게 힘들었습니다.


스탭의 뒷통수를 보며 언니의 방으로 향했습니다


길쭉한 다리에 작은 얼굴에 비율 좋아 보이는 민아


와꾸도 '합격' 몸매는 '너무 합격' 글레머한 매니저들도 좋지만


이런 슬림한 매니저도 너무 좋습니다


와꾸도 좋고 몸매도 좋고


최근에 본 매니저 중 어나더 레벨에 속하는 편이라 이정도면 서비스 마인드 필요 없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대화 할때부터 마인드가 눈에 보이는데 키스 역립은 물론이고


서비스도 굉장히 잘합니다. 이런 슬림한 몸에서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지


사람을 미치게 하는 재주도 타고 난듯... 그냥 딱 관상부터가 섹스를 잘하게 생겼더군요


쉴틈 없이 애무 하며 저의 소중이와 온몸을 애무 해주는데


서비스도 잘하는편이군요 연애 할때 몸매가 좋아서 어느각도에서 보던


허리가 얇고 잡티 없는 피부결에 소중이가 내려올 틈이 없이 계속 기립상태 였네요


정자세로 할때 좋은 냄새에 키스하면서 정자세로 하다가


슴가 잡고 꼭지 살살 애무하면서 민아 신음소리 방에 가득 채우며 발사 했습니다


최근 들어 했던 연애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 속하네요 


역시 오늘도 달리길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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