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똥꼬를 얼마나 빨아재끼던지 집에가서 후시딘 뚜껑 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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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마 작성일21-06-18 조회24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월 15일 화.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병점 69
④ 지역명 : 병점사거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니
⑥ 업소 경험담 :
하니언니와의 즐거운 만남.
병점 69의 똥꼬애착녀는 하니언니가 분명합니다
게다가 정말 미친서비스를 자랑합니다.
귀여운 와꾸, 커다란 슴가, 하드한 서비스녀
생긴거는 귀여운데 말야... 후~~
지금 생각해봐도 후~~
물다이는 다들 아시는대로 샤워 -> 뒷판 -> 앞판 순서인데 엄청나게 황홀한 서비스 였습니다
온몸 구석구석 빨아주고, 똥까시도 살짝 살짝 핥기만 하는게 아니라.
혀를 세워서 콕콕 찌르기 까지!
한동안 똥꼬서비스에 제 그놈은 불끈불끈 평소보다 더 커졌군요
집에가서 후시딘 발라야 하나?
이 글쓰는 지금도 제 똥꼬가 움찔움찔합니다
제 사타구니와 BR은 물론 정말 저러다가 삼키겠더라구요
굉장히 만족극강의 물다이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에 가서 연애할 때도 확실히 서비스가 좋더라구요
다른 것 보다 사까시 할때, 의무적 혹은 기계적으로 건성건성 하는게 아니라
진짜 깊숙하게 넣고 빨아주는게 인상적이었네요
정말 프로의 느낌이 물씬 풍겼습니다
보통 장갑끼고 위에서 방아찍다가 자신이 힘들다고 내려오기 마련인데
이 하니언니는 열정적이네요 ㅋㅋ
근데 하니는 위에서 열심히 해주길래 힘들지 않냐고 물었더니
오빠가 좋으면 나도 좋아~~
이러네요 ㅋㅋㅋ 귀여운 것~
참 생긴거는 귀여운데 말이죠
하니언냐는 싸고 나서도 그대로 절 꼬옥 껴안아주고 그대로 있어줍니다
가볍게 키스를 하고 다음을 기약하고 69를 나섰습니다
한동안 언니의 조개맛을 잊긴 힘들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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