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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나비]★★나비라는 아이에게 흠뻑빠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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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롱스통 작성일21-06-18 조회2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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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팡팡스파 실장님은 반갑게 맞아주셨고 샤워한 뒤 별로 기다리지않고 바로 방으로 안내받아서 들어갔네요




저번엔 지민씨를 봤는데 이번엔 다른분을 보고싶다고 얘기하고 잘 맞춰준다고 하시더라구요 ㅋㅋ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마사지를 받는데 이쪽은 관리사님들이 다들 어디서 배우셨는지




다른곳이랑은 다르게 아프지는 않지만 적당히 몸 풀릴정도로 깔끔하게 해 주시네요




그렇게 마사지를 받고 축 늘어져있는데 아래쪽으로 손이 들어와서 살짝살짝 내 동생을 터치해주는데




그 흥분감이 하앍... 쿠퍼가 나올뻔... 아니, 나온듯...ㅋㅋ




그 닿을듯 말듯한 그 손길을 느끼고있을 때 문이 똑똑 하더니 언니가 들어오네요




오늘 들어온분은 섹시한 와꾸에 좋은 몸매라인 나비씨네요




몸매도 늘씬하고 키는 한 164-5정도 딱 적당한정도 얼굴도 이쁘고




항상 느끼는거지만 이 가격에 이런 서비스는 정말 혜자스럽다고 생각하네요 ㅋㅋ




진짜 붙임성도 좋고 말도 잘받아주고 특히 그 립서비스가..으으




입으로 위쪽부터 아래까지 다 핥아주는데 그때마다 내 몸은 움찔움찔




그리고 그녀가 입으로 내동생을 딱 무는순간 느낀게 아 이게 바로 입ㅂㅈ구나..




그만큼 입으로 쪼임이 좋았고 무진공같은 느낌이였네요 최강이네요...




그렇게 한 뒤에 ㅋㄷ을 씌워주고 딱 타는데 아랫입도 쪼여주는게 와




진짜로 데리고 살고싶네요 ㅋㅋㅋ




오래하고싶었지만 너무 쪽쪽 빨리는바람에 몇분 하지 못하고 바로 쏟아 버렸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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