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6. 13.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야나

⑥ 오피 경험담:

선릉 쪽에 볼일이 생겨 전부터 봐오던 러시아 24를 방문해 보기로 한다.

휴게쪽만 달림을 했었는데.. 오늘은 태국. 한국. 말고 백마를 달려볼까 한다~

휴게쪽 보단 가격이 높아 항상 고민 했었는데.. 그래도 여기까지 온 김에 무리해보자!!

실장님께 어린 언니가 누가 있는지 물어봤는데..

야나 매니져가 있다고 한다. 초이스 가능하니 일단은 보기로 하고 방으로 이동

문을 열고 들어가니 환한 얼굴로 나를 맞이해준다.

아담한 스타일과 작은 얼굴을 갖고 있었다.. 내가 말한 스타일대로 매칭 제대로 해주셨다

피부도 뽀얀게 오늘 잘 왔다고 벌써부터 생각이 든다.

간단하게 샤워후

침대에 누우니 옆에 착 달라붙어서 귀여운 표정으로 제품에 쏙 안기네요

봉긋한 가슴에 서있는 핑크빛 유두를 맛보고 소중이로 내려가서 

소중이를 탐하는데 이 어린것이 요물인가?! 물이 흥건하네요!

이제 나의 소중이에 장급을 끼우고 합체를 시도합니다...

정자세 강강강 피스톤질을 몇번하지 않았는데..느낌이 와서

멈추고 자세를 바꿔 뒷치기를 시도하는데

뒤에서보는 릴리의 허리라인과 엉덩이라인이 황홀하네요~

뒤로하는 쪼임은..! 정자세보다 더하네요..ㅠㅠ

강강 피스톤질 몇번끝에 발사를 해버리네요 ㅠㅠ

고생했다고 제 엉덩이를 토닥이고..음료수를 가져다주는데 아이~귀여워라 ㅎㅎ

아쉬운 맘으로 퇴실하는데 조만간 영계의 맛을 보러 또 올거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