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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윤설이 매니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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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오존잘깡패 작성일21-06-18 조회11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월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하숙집
④ 지역명 : 강남~역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윤설
⑥ 업소 경험담 :
계속 접하려 했는데 시간도 안맞고 한동안 출근부에서 안보이고 사라졌길래 볼려고 하다 아쉬워 하고 있었는데
출근부에 올라왔네요???
예약을 잡고 갔는데 와꾸는 브압급으로 뛰어난 정도는 아니지만 손댄부분 없이 자연인데 이쁘구요
얼굴도 작은편이나 볼살은 약간 있고 검은 긴생머리에 흰피부 전체적으로 선굵은 또렷한 이목구비
첫인상은 청순함+귀여운 느낌이 강합니다.
룸삘이나 와꾸판독기분들은 취향 아닐수도 있습니다
자연미인 선호하시는 분들은 호불호는 거으 없을것 같네요
키도 아담하고 약통의 몸매에 힙이 크고 탱탱합니다.
전체적으로 의느님 손댄곳은 없습니다.
몸에 꽂가루 알레르기가 낫는데 안없어져서
치료받느라 쉬다가 나와서 살도 좀붙고 해서 더쉬려다 너무 쉰지 오래되어서 나온거라고 하네요
아직도 목부근에 알레르기땜에 병원다니고 있다고 하네요 나중에 보니 엉덩이가 주사를 많이 맞아서 멍투성이데요
피부에 뭐 나본게 처음이라고 많이 속상해 하던데 하루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윤설이의 최고 메리트는 여러모로 사람에게 맞추어가는 마인드?심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음편하게 만들어주는 강점이 있습니다.
여기서 마인드란 많은 얘기가 나오는 노콘질싸밖붕등
이런 마인드 아닙니다
찐으로 착하고 배려심 있고 낮가리는분들도 편히 접할수
있다는 마인드입니다 정말 착함이 느껴집니다
각자의 샤워타임 후 그녀의 신체 검사를 시작했습니다.
하면 할 수록 더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스탈의 언니는 서비스를 받기 보다 거꾸로 정복하는 느낌을 갖도록 마음껏 역립을 하고 싶다고 남자들의 욕망을 불지릅니다
실컷 천천히 구석구석 빨아봅니다.
큰 소리나 활어는 아니지만 신음 소리를 강아지처럼 내네요 살냄새가 참 좋습니다.
피부도 부드럽고 결이 어찌나 좋은지..
알레르기에 왜그렇게 속상해하는지 이해가 가는 피부입니다 보찌도 너덜대는곳 없이 어쩜 이리 예쁜지..
한참을 그녀의 속으로 들어갑니다
뜨끈하고 쪼이는 보찌살이 낭만있네요 질벽주름까지 느껴지고 콘착용 했음에도 불구하고 느낌이 좋습니다
좀처럼 이런 언냐를 만나는 건 어려운 일이기에 저도 더 힘을 냈던거 같습니다.
정자세로 하다가 후로 자세를 변경했는데 엉덩이가..ㅎㄷㄷ
저도 모르게 몇대 가볍게 때리고 움켜쥐면서 발사해버렸네요. 딱히 장단키도 안빼고 키스나 역립 잘받아주고
흡연안해서 구취나 몸, 방에서 냄새도 없고 깨끗하고 매님 자체도 깔끔한 것 같습니다.
보찌는 향기롭고 올왁싱되서 역립하기도
좋고 모양도 예쁘고 쪼임도 좋고 주간에 출근 자주 해주면 좋겟네요~~~ 갠적으로 저와는 전체적인 합도 잘맞고
제가 좋아라 하는 스타일이라 즐달했습니다.
총알모아서 더 열심히 가야겠어요 ㅋㅋ
오래쉬다와서 다이어트 중이라니 참고하시고
와꾸는 개취가 극심하게 갈리니 저에겐 아무리 최고여도
다른사람에겐 불호가될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슬림족 룸삘족 흡연족 극와꾸족 서비스족 거유족 비추
낮가림족 민삘족 찐여친느끼고싶은족 리얼 착함 마인드족 리드족 약통족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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