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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귀요미가 물빼고 나는 술넣고 ㅋㅋ - 소희와의 에찌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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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치 작성일21-06-19 조회2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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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약속을 아싸리 늦게 잡아놓고


 


텀을 만들어 건마로 향합니다.


 


저는 혼자 건마가는게 참 꿀맛입니다. 


 


음주 전 시원하게 빼고 한잔 들이키는 맛이란.


 


행님들도 다들 아실지 모르겠습니다.


 


 


 


초저녁이라 금요일인데도 대기시간은 딱히 없었네요


 


전에 몇번 봤던 소희를 지명하고


 


냉탕에서 냉수마찰하면서 대기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직원의 안내를 받아 귀여운 소희를 상상하며


 


마사지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마사지 선생님을 만나 가벼운 인사를 나눈 후


 


그 동안 뭉쳐있던 어깨와 목을 공략받습니다.


 


시원하네요. 스트레스가 한개 두개 녹아버리는 느낌입니다.


 


관리사 압이 살아있네요. 참고로 제 어깨는 비대칭입니다.


 


마사지를 많이 해봐서 그런지 쉽게 알아보네요.


 


가까운 정형외과에서 검사를 맡아야 한다는 조언까지 해줍니다.


 


어찌보면 남인데, 이렇게 신경써주는 마음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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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한시간이 흐른듯 합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지명했던 소희가 노크와 함께 입장합니다.


 


못 알아볼수도 있는데 관리사가 퇴장하고 나서


 


귀여운 미소와 함께 오빠 또 왔구나하고 반겨줍니다.


 


 


 


베시시 웃는데 저는 이런 모습에 크게 매력을 느낍니다. 


 


곧휴가 불끈해집니다. 내면에 잠재되어있던 성욕이 끓기 시작합니다. 


 


귀여운 그녀의 BJ를 받으며 사정감이 치솟기 시작합니다.


 


 


 


오래 참고 그런 장난질하기가 싫은 날입니다.


 


몸과 마음을 그녀에게 맡긴 후 스트레이트로 사정했습니다. 


 


시원하게 싸고 헉헉대는 저를 소희가 토닥토닥 해줍니다.


 


 


 


훈훈한 마무립니다. 오늘도 즐달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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