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6. 16.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시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율리아


⑥ 오피 경험담:



-첫만남


금발 머리의 긴생머리 입니다.

작은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 슬림한 몸매, 쾌활한 성격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샤워/연애


율리아의 손길을 느끼면서 샤워서비스를 받아보았습니다.

율리아의 벗은몸은 슬림하고 비율좋은 몸매였습니다.

샤워하면서 살짝 닿는 율리아의 핑유는 황홀 그 자체였습니다.

 
샤워를 마친뒤 침대로 그녀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침대로 가니 먼저 적극적으로 키스를 몰아치네요.

삼각애무부터 오랄까지 생각보다 엄청 하드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작은입과 착한얼굴로 이럴수있다니.. 역시 백마는 백마인가 봅니다.

오랄할때 자기를 만져달라는듯 몸을 제쪽으로 돌려주길래

다리를 끌어와 역립을 시도해봅니다.

이쁜 핑크 꽃잎입니다.

수량도 적절하고 굉장히 달아올랐습니다.

율리아가 먼저 여상위로 올라옵니다. 진심으로 느끼는듯 두눈을 감고

흔들어대는 그녀를 보니 저도 너무나 흥분되어 정신없이 리듬을 마춰봅니다.

율리아는 섹녀 그 자체네요. 제가 항복을 외치고 후배위로 바꾸어 공격해봅니다.

활시위처럼 꺽인 그녀의 허리와 힙으로 이어지는 라인을 보면서 박아보았습니다.

자극적인 신음소리와 요염한 자세 그리고 환상적인 조임에 오래못가 발사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