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이쁘장하고 글래머러스한 가슴과 굉장한 입스킬의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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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홀홀딱 작성일21-06-18 조회20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6/14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죠리퐁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안나
⑥ 업소 경험담 :
첫인상은 보자마자 딱 봐도 어린여자가 있었습니다.
오.. 어려보이는데..?
라고 생각하고 들어갔죠 왜냐하면 몸매나 얼굴이 괜찮았기 때문에요 ㅎㅎ
처음 보자마자 약가은 수줍어하면서 활짝 웃더라구요 약간 내성적이려나?... 했는데
말하는건 또 틀리더라구요 ㅎㅎ
제가 좀 말빨좀 되게때문에 몇마디 나눠보니 애교도 많은것같고 진짜 여동생같았습니다 ㅎㅎ
코스가 길지않기에 후다닥 씻고나온후 침대에 훌러덩 누우니
바로 위로올라와 배시시 웃으면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첫느낌은 따뜻하고 찌릿한? 느낌..
혀를 굴릴줄아네요
내성적인줄로만 알았더니...
그러곤 나서 빠르게 밑으로가는데... 우어... 물건이네요
제꺼를 괴롭힐줄 압니다.
그렇게 몇초나 지났을까요 별로 안된것같은데 전 벌써 반응이...헉
엉까시도 하려고 하는걸 그건 제가 싫어서 하지마라고 했습니다ㅎㅎ
자연스럽게 콘 착용하고 올라옵니다. 위로하는것부터 시작하는데
전혀 무겁지가 않아요
근데 겁나 쫍아요
그냥 신나게 놀이기구를 태우듯이 햇죠
그랫더니 아파하는건지 느끼는건지 소리는 점점 커집니다 ㅎㅎ
그와동시에 흔들리는 가슴을 보는데... 쌀것같아 미칠뻔햇죠
안되겟다싶어서 정상위 안하고 바로 뒤로 넘어갑니다.
전 뒤를 좋아해서 ㅎㅎ
뒤로 하려고하니 얇고 밸런스 좋은 뒷태가 보이네요
바로 허리잡고 흔들흔들
키야 여긴더좁네요
얼마못가 끝나버린... 너무도아쉬웟습니다 ㅠㅠ
다른분들이 만약 이 후기를 보고 안나씨를 만난다면
체위를 몇번이나 바꿀수있을까요 ㅎㅎ 궁금해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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