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낫챠씨 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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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헌 작성일21-06-18 조회19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11 인가 12인가 헤깔림ㅠ
② 업종명 :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쿠션
④ 지역명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낫챠
⑥ 업소 경험담 : 현아를 본 뒤로는 시간이 나고 생각이 들때마다 현아씨만 접견 했습니다.
그만큼 만족을 하고 있었고 이제 내상걱정 없이 지명으로 볼 친구가 생겨서 다행이라 생각하던중
또 달리려는 날에 하필이면 휴무라길래ㅠㅠ 새로온 낫챠씨도 정말 어마어마하게 좋으실거라고 말씀해주시더군요.
그날따라 또 달리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
결국 낫챠씨를 예약.
허
입장하는데 현아씨와는 다르게 귀염섹시? 하신 분이더군요
웃음짓게 만드는 친구입니다
샤워에서부터 본격서비스타임까지
낫챠씨 이분 정말 서비스가...좋습니다 아무래도 업소좀 많이 다니다보면 딱 입장하자마자 느낌이란게 있잖아요.
이건 즐달이겠구나 이건 내상이겠구나...이느낌요
저만 그런지는 몰라도 흠;;
아무튼 이번 낫챠씨조차 이렇게 좋을 줄은 몰랐습니다.
오히려 귀여운 외모인데도 서비스같은 경우는 더 하드한것같고 애교도 있어서...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좋게 달렸습니다.
서비스에 있어서 뭐 도저히 불만이나 아쉬움이 있을 수가 없을정도네요...마인드나 서비스가 이 낫챠씨는.
제가 뭘 요구하거나 그런건 아닌데 좀 부끄럽?기도하고 손님입장이긴 하지만 뭐 그렇습니다.. 나름 좀 요구같은걸 못하는 편이라. 근데 이친구랑 달릴때는 아쉬운것 없이 너무나 서비스도 잘받았습니다. 낫챠씨가 좀 잘 이끌어줘서 그런지 이번엔 표현도 좀 했구요. 요즘은 총알도 완전 넉넉하지가 않아서 한번 이렇게 달릴때 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게 얼마만인지...
이곳오기 전에 한창 저기 위쪽에서 달릴때는 열에 여덟번은 정말 돈아깝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왜왔나 싶기도 하고.
사설이 길었습니다. 아무튼 모쪼록 계속 이렇게 좋은 달림계속 이어나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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