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이벤트무료권]나경 접견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국가대표국가대표 작성일21-06-17 조회211회 댓글0건본문
●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1. 6. 17.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야매떼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경
⑥ 업소 경험담 : 우선 총사령관님꼐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무료권[email protected]로 질펀하게 달리고 왔습니다 // ㅁ //
4시쯤 미리 실장님에게 전화를 드려 방문을 알리니 문자로 주소를 찍어주시네요
지하철을 타고 근방까지 도보로 이동해선 다시 전화를 드립니다.
무슨건물이 보이는지 설명을 하니 2층으로 올라오라고 안내해주셔서 안으로 입장.
생각보다 스텝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물론 손님들도 바글바글 ㅎㅎ
무료권을 보여드리고 여자 실장님과 마주앉아 스타일링을 받았습니다.
우물쭈물 하고 있으니 슬림하고 글래머 좋으신가요? 되물어주셔서 너무 좋죠하고 대답했습니다. ㅋㅋㅋㅋ
서비스 좋고 마인드 좋은 아가씨 괜찮으신가요? 2차로 물으셔서 감사합니다. 했습니다 ^^;;
알아서 스타일링 해주신 실장님 사랑합니다.
락커로 안내받고 간단하게 샤워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대기실로 나오니 안마의자에서 기다려달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안마의자에 앉아 여유롭게 대기합니다.
곧이어 락커 번호를 불러주셔서 3층으로 이동합니다.
3층 입구부터 와우....의자에 걸터앉아계신 남자분위로 처자한분은 방아를 연신찧고
다른 처자 한분은 애무를 해주고 계시네요...클럽 관전인가요...의자왕 부럽다...
지나치며 처자들과 눈이 마주쳐 꼴릿했습니다.
드디어 저의 파트너 나경이와 마주했습니다.
음료를 권해주어 커피 한잔과 담배를 권하기에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휴게텔에서 누루마사지라니요...
방 안쪽 화장실에는 물다이가 없어서 침대위에서 누루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뒷판에 누루를 잔뜩 바르고 나경이 올라와 온몸으로 부비부비를 합니다.
나 여기 젖소부인이야 라는 나경이
그렇습니다. 그녀는 가슴이 큽니다. 종아리 엉덩이 등으로 이어지는 몸의 대화
돌아누우니 ㄸㄲㅅ, ㅇㄲㅅ, BJ...황홀경입니다.
이게 휴게인가요...진정 가격도 착한데 서비스가....감사합니다.
연신 BJ를 하더니 자연스럽게 69로 올라옵니다.
음...좋네요 쓰담쓰담 조물락조물락 츄릅츄릅
쫄깃하고 깨끗합니다. 하루종일 물고 빨고 싶은 충동에 휩싸일때쯤
이제 할까? 하며 몸을 돌리네요.
힘을 주어 강강강, 뒤로돌려 강강강.
시원하게 쌌습니다.
샤워후 벨이 울렸지만 잠깐 누워있으랍니다.
누워서 제동생을 조물딱 거립니다. 한동안 나경이를 지긋이 바라보니
여기가 천국인가 봅니다.
재방문 의사 120%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