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이런섹스 또할수있을까? 전기가 통한것처럼 몸이 찌리리 떨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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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리자11 작성일21-06-18 조회95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얼마전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분당 후
④ 지역명 : 분당 미금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밀크
⑥ 업소 경험담 :
적당한 키 잘빠진 기럭지 송긋하게 올라온 자연가슴
뉴페이스! 밀크다. 처음이라 서툴다면서... 어떻게된게
나의 성감대 포인트 콕콕 찝어내는지 알려주지 않았는데;;;; 대단하다.
편안하게 대화도 이끌어가면서 뭔가 내 여사친 같은 느낌 이랄까?
서비스는 물다이를 하는데 처음맞나? 싶을정도로 잘하는거같은데?
난 원래 서비스과가 아니라서 잘 모르나 ? 잘못느끼나? 하지만 남자라면
누구나...풀발기 될정도로 애무 압과 스킬을 가지고있다.
침대로와서 잠깐 다시 대화를 나눈후 애무를 받는데... 물다이와는 사뭇다른느낌
내가 이렇게만 당하고잇으면 안될꺼같아서 ! 밀크를 바로 눕혀 ....
젖꼭지와... 아랫도리 클리토리스를 자극해본다... 느끼는 표정의 밀크 ... 묘하다 ?
내 애무에 흥분해버렸는지 .. 자세를 바꿔 나를 올려다보면서 재 존슨을 입에물고 쳐다보는데...
아뿔사! 처음엔..청순 보였는데... bj하는모습은 영락없는 섹녀였다.
그렇게... 나를 미치게 달군후 연애를 했다. 부드럽게 다가와 내위에 올라타 허리를 앞뒤로 흔들면서
키스를 하다가.... 내몸을 일으켜 그대로 정상위 자세 내 엉덩이를 움켜쥘수록 쪼임이....대단햇다 ..
아 !! 쌀꺼같다.... 이대로 .... 밀크가 ... 내 존슨 반응을 아는지...진짜 있는힘껏 쪼여댄다....
숨이 가파지면서 ... 피스톤질은 점점 빠르게.... 마지막 발싸전에 밀크의 입술을 먹으면서 아~~ 쌋다
온몸이 부르르 떨릴정도로 좋았고 ... 존슨에선 ..물이 계속 하염없이 흘렀다... 오랜만에 찐하게 놀앗다..
밀크...때문에 집에 가기 싫어서... 진짜 망설였다... 연장할껄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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