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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나도 뜨겁고 열정적이었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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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딴따단 작성일21-06-18 조회96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1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원안마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이브
⑥ 업소 경험담 :
강남 원안마의 이브 언니는 은혜롭습니다~! ㅋㅋㅋ
여러모로 이브는 나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ㅎㅎㅎ
아주 성격좋고 명랑~ 무슨 말만 해도 빵빵 터지네요.
만난지 몇분도 안되어서... 이브의 사랑스러움에 빠져듭니다.
하지만, 서로 옷을 벗고서 맨몸을 부비기 시작해서는...
언제 그랬냐는듯, 사뭇 진지하고 야릇한 분위기로 돌변하네요.
이브의 몸에 제 손을 가져다 만지게 하고, 이브는 저와 야한 키스를 하면서 점차 흥분을 시키네요.
혀를 막 교차하면서... 타액도 막...
끈적한 키스 아주 좋습니다~
이브의 가슴을 만져보는데, 그 찰짐이란~~
부드럽게 살살 애무하며 입을 가져가 넣고서 빨아도 봅니다.
참... 한참을 갖고 놀아도 싫증나지않는 아주 명품의 가슴이로군요!
감탄할새도없이... 이브의 다른 신체부위도 감상을 해보는데... 감탄사만 나오네요.
허리라인 예쁘게 들어갔다가... 엉덩이라인은 풍성하게 도드라지고... 이브의 허벅벅지...
이브의 찰짐에 빠져들어봅니다.
그러다 이브가 서운해할까봐 역립모드로 전환~
애무할수록 격하게 반응하는 이브의 모습에 뿌듯하고 흥분되고~~
자꾸만 더 애무해버리고 싶더군요~ ㅋㅋ
하지만 곧 선물 장착하고, 이브의 안으로 진입.
몸을 움직이니, 이브도 제게 맞춰서 움직입니다.
이브랑 제가 서로 리듬을 맞춰서 떡~~ 떡~~
이브의 바디가 뜨겁게 불타오릅니다.
뜨겁고 찰진 쪼임에 격한 쾌감을 느끼고, 사정을 해버렸네요.
서로 껴안고서도... 씻으면서도... 나갈때까지도... 이브의 가슴을 쓰다듬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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