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대범한 어린영계에게 제대로 털리고 왔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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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놀룰루루루 작성일21-06-18 조회90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1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미술관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니
⑥ 업소 경험담 :
요즘 뜸했던 미술관 오랫만에 실장님 한테 괜찮은 처차 있나요
물어 보니 어리고 귀엽고 애인모드 좋은 제니 한번 보시는 건 어때요???
실장님의 강추라는 말에 잠시 생각에 잠겨 있는데 이미 아랫도리에서
오케이 신호를 보내고 달리기로 합니다
실장님이 와꾸좋고 애인모드두 좋다고 하시길래....오케이를 했지요~~
결제후에 간단하게 샤워 마치고 난 후에 가운 걸치고
실장님 강추녀 보러 SSG클럽층으로 입장
복도에 클럽풍으로 꾸며져 있고 신나는 클럽 음악까지
완전 클럽에 온것
같은 착각까지 듭니다 입구에는 귀염고 애교로 똘똘뭉친
제니가 웃으면서
저에게 다가 옵니다 인사을 나눈 뒤에 바로 옆에
준비된 의자에 절 안치더니
그 자리에 바로 달달한 키스로 서서히 시동을 걸어 줍니다
앵두 같은 입술을 맛본후에는 가운을 풀어 헤치고는
그 자리에서 무릎까지 끊어가면서
제 분신을 앵두 같은 입으로 왔다갔다를 해줍니다
아 그런데 비제이 스킬이 아주 좋습니다 혀를 이동해서 돌려주기도 하고
또 깊숙하게 해주고 때로는 귀도부분만 혀로 살살 돌려주기도 합니다
폭풍키스와 애무을 받고 나니 제 동생이 이미 풀발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선물 착용후에 제니의 소중이로 진입을 합니다
따뜻하고 너무 좋습니다 서서히 움직이니 낮은
음성으로 새어 나오는 신음소리와
여기저기서 나오는 신음소리가 합쳐 지니 귀가 아주 호강 합니다
이제는 둘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는 방으로 이동 합니다
샤워 마치고 나와서 휴식 타임을 가지면서 이야기 해 봅니다
말투도 애교가 넘치고 방심하고 있었는데 연애 할때는
대담하고 적극적으로
들이대는데 아까와는 완전이 다릅니다
허벅지와 팔을 만져 보니 피부가 정말 애기 피부 같습니다
그리고 살결 내음이 너무 좋은 그런 언니 였습니다
몸매는 슬림 하면서 벨런스 좋은 체형
엉덩이가 탱탱하니 이쁘고 가슴도 자꾸만 만지고 싶게
만드는 이쁜 모양 입니다
어린처자라.... 서비스 별 기대 안했는데 비제이 받는데
방심하고 있다가 오랫만에 살뻔 했습니다
혀로 착 감싸면서 불알도 핥아 가면서 깊숙하게 해 줍니다
살짝 강하게 비제이하는 느낌인데 비제이시 느낌이 엄청 납니다
매 순간 순간이 위험 신호가 팍팍 옵니다
연애 할때도 대체 이런걸 어디서배웠나 아까와는 완전 다르게
진짜 쪼여주는 느낌이나 리얼한 섹 반응이 장난 아닙니다
느끼는 모습 보면서 저도 같이 흥분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다른건 몰라고 스킬좋은 연애에 서비스 & 애인모드 까지 최고 입니다
제 기준에서는 오늘부로 제니는 미술관에서 1순위로 보고싶은 언니가 되지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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