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실사첨부☎☎ 볼륨감 넘치는 육감적인 쪼임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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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아미 작성일21-06-19 조회125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6월 17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미카
⑥ 오피 경험담:
서양 동영상을 보며 저런 여자 먹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백마가 생각이 납니다..
사이트를 열어 프로필을 뒤지다가 러시아 24라는 곳의 프로필을 보는데
육감적이며 볼륨감있는 미카 언니가 눈에 아른거려 실장님께 전화해 예약을 합니다
볼륨감 있는 언니들이 몇명 있었지만 오늘은 미카언니에게 한번 맡겨 봅니다
방을 안내받고 문을 열고 들어가니 언니가 웃으면서 문을 열어주는데
짧은 치마와 딱 달라붙는 옷이 언니의 몸을 상상하게끔 하네요
금발의 웃는 언니의 얼굴도 색기 넘쳐보입니다
샤워를 빨리 마치고 침대에 누워 있는데 언니가 내 옆에 누워 찰싹 달라붙습니다
언니의 가슴을 만지며 빨며 키스하며 애무하면서 시작하였는데 언니도 적극적으로 저에게 애무를 해주네요
언니를 위로 올려 자연스럽게 69자세로 만들고 역립과 BJ를 동시에 받는데
너무 자극적입니다.. 신음소리를 내며 내 똘똘이를 입에 물고 있는데.. 흥분이 저절로..
어찌나 잘 빨던지 똘똘이가 계속 껄떡껄떡댑니다
언니의 봉지도 나의 혀와 손 때문에 촉촉히 젖어 준비가 되었다고 말하고 있네요
언니가 장비를 장착해 위에서 넣어주려하는데. 제가 스톱을 외칩니다
아까 봤던 짧은 치마가 생각이나.. 치마만 입고 해달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합니다...
치마만 입은채 나의 똘똘이를 손에 잡고 그대로 넣어주는데
들어가자마자 앞뒤로 현란하게 움직이며 날 따먹듯이 하는데.. 아래서본 언니의 모습이 너무 색끼넘칩니다
다리를 들어 떡방아 찧듯이 깊게 넣어줄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잠시 휴식할겸 언니에게 뒤치기로 하자고 합니다
짧은 치마를 살짝들어 봉지가 보이게끔 하여 바로 넣어주는데.. 치마가 이렇게 섹시할줄은 몰랐네요
옷을 입히고 하니 뭔가 더 야한 느낌이 듭니다!! 강제로 하는듯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보니 흥분이 더 되어 어느새 절정에 치닫습니다
언니의 엉덩이를 떄리며 그대로 발사!! 마인드 최고인 언니~ 재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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