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6월 17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이네샤

⑥ 오피 경험담: 

몸매좋은 언니랑 한번 하고 싶어 안달이 났다.,.

몸매하면 국산보단 백마지~ 라는 생각으로 백마 프로필들을 찾아본다.

요즘들어 드는 생각인데 백마 프로필이 엄청 많아 진것 같다!!

일단 업소도 많고 아가씨들도 즐비한데... 어디를 가야할까 열심히 알아봤는데..

그래도 가본적이 있는 곳이 낫겟다 싶어 실장한테 바로 전화~

힙업이 제대로 된 언니 있냐고 물으니 운동하는 백마가 두,세명 있다고 하는거임..

바로 달려가 실장님을 만나 방 안내를 받았다

방으로 올라가 문을 두드리니 언니가 문을 열어주었다..

와꾸도 평타치 이상하는거 같고 일단 옷위로 들어나 보이는 몸매도 좋아보인다.

일단 침대에 앉아 담배한대를 피고 옷을 벗고 샤워하러 가려는 순간!

언니도 옷을 벗는데,, 뒷 모습이 장난아니다.. 애플힙이 뙇! 나타나는것이 아닌가..

와.. 이건 뒤치기로 끝내야겠다 생각을 벌써부터 하고 있었다.

샤워실에서 언니의 몸을 계속 스캔하고 상상하니 나의 똘똘이는 벌써부터 하늘로 솟아 있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언니를 기다리는데..

언니의 걸어오는 모습 조차도 아름답더라..

빨리 하고 싶은 마음에 언니가 내 옆에 눕자마자 키스로 바로 진입했다.

첨에는 거부하는가 싶더니 서로 손으로 애무하며 침을 섞고 있다..

어느 정도 애무시간이 지낫을까.. BJ는 생략하고 바로 언니의 몸을 공략한다.

정상위로 넣어주는데.. 너무 좁다???? 너무 꽉낀다.. 완전 좁보이다!!

몇번 흔들고 있으니, 꽉 잡아주는게 손으로 꽉 쥔 느낌이다~

더이상은 무리다 싶어 아까의 계획대로 바로 뒤로 돌려 쎄게 박아주려한다.

애플힙을 쳐다보며 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끝까지 밀어넣으며 운동한다.

와.... 느낌이 엄청나다~ 역시나 오래 버티지 못하고 바로 발사~

이 언니 느낌이 완전 명기이다.. 지루 치료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