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사로잡은 티슈언니 수원이벤트365~ ! !




요즘 휴게텔에 딱히 맘에드는처자가 없나 해서 자주 가는 수원 이벤트365 에 전화를 걸어 본다
하드녀를 찾는데 티슈언니라는 매니저를 추천한다.
예약을 하려고 하니... 시간이 2시간 정도 뒤에나 가능.. ㄷㄷ
할까 말까 고민하던중 그래도 이대로 가기에는 조금 아쉬움이 남아서 늦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예약을 한다
근처 커피숍에서 기다리다가 입실 ~ !!
첫 이미지는 아담하고 작은키에 슬림한 몸매와 섹스런 와꾸가 나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일단 앞판부터 서비스 시작....
상당히 섹한 와꾸에 혀를 돌려 대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하드한 서비스를 받기 전에 사정을 할까싶어 조마조마...
나의 낯빛을 보더니, 고맙게도 애무서비스도 조절 해가면서 해준다..
아주 고마운 티슈언니^^
천천히 자지를 만지작 거리더니 BJ시작.....
입 속에 쑥 쑥 넣다 뺐다 아주 맛있게 잘 빨아준다...
오분 가냥 BJ를 해주더니 뒤로 돌아 누우라고 한다....
뒤로 눕었더니 천천히 애무 시작.....
몇 마디 오고 간 후 서비스는 더욱 하드하게 밧떼루 자세에서 소중이를 만지작 거리면서 플레이.. 
쉬없이 만지작 거리더니....
콘을 입으로 까서 내 소중이에 씌운다..... 역립은 시도 조차 할 수없었다..ㅋㅋ 너무 좋은 기분에..ㅋㅋ
콘 장착 후, 언니는 소중이를 슬그머니 구멍 속에 넣고, 천천히 비벼 준다....
천천히 비벼 주고 방아찧기 시도... 찰진 엉덩이가 착착착~~~~ 감기는 소리에
더욱 흥분이 된다..... 방아찧기 후, 나에게 몸을 맡긴다....
난 정상위로 시작해서 신나게 박아 대고..... 뒷치기로 또 신나게 뒷문을 공략한다....
신나게 박아대고, 옆으로 눕혀서 옆치기를 시도..... 육감적인 몸매를 끌어 안고 신나게 박아 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