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본 매니저는 나나 매니저에요 > 업체후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sking
텔레그램
카카오톡
업체후기

휴게텔 | 만나본 매니저는 나나 매니저에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내가바로철이 작성일21-06-19 조회225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월18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사계절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역곡역 근처에 있는 사계절에서 잘 놀다간 후기 써봅니다


만나본 매니저는 나나 매니저에요


첫인상이 좋아서 끝도 좋을수 밖에 없네요


서로 초면인데도 마치 오래된 연인처럼 웃으면서 안아주며 저를 반겨주네요


저도 웃으며 인사하는데 나나는 인사하는 제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부딪히며 더욱 기분이 좋게 해주네요


서로 각자 옷을 탈의후 샤워실로 가는게 첫 시작입니다 


저는 아무것도 하지말라구 하네요 자기가 씻겨 주겠다고


온 몸 구석 구석 씻겨주고 중요부위를 닦아준 후에 바로 아래로 내려가 저의 중요부위를 나나의 입속으로 집어넣네요


서비스가 너무나 좋아서 정말 설렌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정말 여자친구 처럼 느껴저서 저도 아껴줄수 밖에 없었네요 


침대위에서 천천희 저의 중요부위를 핥으며 애무를 시작하고 


저도 나나의 중요부위가 슴가부분을 핥으며 어느정도 나나양의 물이 나올때쯤


나나양이 콘돔을 껴주고 여상위로 시작을 하네요


위에서 해주는 나나의 얼굴을 보니 매우 야한표정을 하고있네요 


정말 좋아서 하는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천천히 정자세로 자세를 변경한 후에


사정 전까지 빠른 속도로 박아줬네요


나나도 좋았는지 마지막에 같이 쌌어요


끝나고 샤워후 남는 시간동안 연인처럼 옆에서 키스해주고


저는 팔베게를 하고 수다를 떨다가 집에 왔네요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당근오피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