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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힙이 포동포동하니 쿠션감이 상당히 자극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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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나나규민 작성일21-06-19 조회96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1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드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연우
⑥ 업소 경험담 :
미친듯이 일을 끝내고 나니 시간은 12시를 넘어가고~~
집까지 가려니 피곤도하고, 내일도 출근할 생각하니 앞이 깜깜하지만 여자의 품이 생각나므로
신드롬으로 달려갔지요~ 사무실에서 20분은 걸리는 거리인데 10분만에 도착.
실장님 반갑게 맞아주시공.. 스탈 미팅후 잠시 쉬다가 연우의방 입장.
항상 그렇지만 언니를 보기전에 심장이 두근두근...
연우의 첫 인상은 와우~! 똘망똘망 이쁘네용~! ㅋ
재잘재잘 말하는거까지 정말 맘에 드네요.
여자매력 좋고 먼가 활기가 느껴지는데 적극성이 보여요
탈의하고 샤워를하는데 아주 가까이에서 맨살이 닿는데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꼴리기 시작하더라고요
게다가 연우의 매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연우가 본격적으로 서비스 합니다
우선 연우의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상당히 잘해요 움직임이 특히 좋았는데
키스부터시작하는 애무 아래로 내려가더니
BJ진하게 하더니 뽕알까지 빨아주고 다시 위로 올라옵니다
옆구리 포인트찍어주고 위로 올라왔는데
다시 진하게 키스해 봅니다
오빠가 자기껏도 빨아달라고 하는 연우
어쩐지 눈빛이 예사롭지 않았어요
요부가 따로 없네요
연우 스스로 더욱 흥분하는 스타일이네요
보지를 빠니까 허리가 휘어지면서 내는 신음소리가 야릇합니다
연우는 정말 잘 느끼는데
물도 맑고 맛있어서 부담없이 끝없이 빨수 있었네요
흥건한 보짓물을 입술에 머금고 다시 키스를 합니다
키스를 하고 하는말이 오빠 넣어달랍니다
연우 완전 최고네요 빨리 콩끼고 정상위로 삽입하는데
연우의 뜨거운 보지가 느껴져요
느낌 장난아닙니다 자지가 녹습니다 하아~
계속 같은자세로 하는데 너무좋아 자세변경하기 싫을정도
연우는 정말이지 미친보지 촉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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