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 동그랗게 큰 눈의 이쁘장한 얼굴 ⭐ 부드럽고 촉촉한 슬렌더한 몸매 ⭐ 개풋풋 극강 귀요미 ⭐ 러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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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르릉 작성일21-06-19 조회366회 댓글0건본문
바야흐로 비가 오다 말다 하여 습하고 축축하던 야심한 밤
덩달아 쳐지던 몸을 재충전하기 위하여 신논현 마린스파에 입성★
항상 주간에만 다니다 처음으로 야간을 이용하게되어 더욱이 설레는 마음으로 방문했습니다
전화를 해서 실장님께 추천할만한 언니 있나 물어보니
새롬언니를 추천합니다
다른곳은 몰라도 마린스파의 실장님의 추천은 언제나 환영입죠^^
방을 안내받고 설레는 마음으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역시 명불허전... 마사지 하나받는데 구름에 타서 두둥실 떠다니는 느낌이네요
그리곤 기다리던 새롬언니의 등장!!
와 와꾸나 몸매나 뭐하나 빠지는거 없이 상당히 빼어납니다....
수줍은듯 제 머리쪽으로 와서 귀를 어루만지다
관리사 선생님이 퇴실하고나니 과감히 상의를 벗어 제낀후
제 똘똘이를 어루만지며 싱긋 웃고 가슴부터 애무 들어갑니다
환상적입니다 미친 테크닉이에요
혀놀림 하나하나가 제 온몸의 신경을 자극합니다
그렇게 새롬언니의 입보지에 큰거한방 쏘고 난후 나왔습니다 정말 만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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