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아파하면서 쪼여오는 사랑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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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가리다 작성일21-06-18 조회245회 댓글0건본문
●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6월 17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러블리
④ 지역명 :오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사랑
⑥ 업소 경험담 :
요즘 비도오고 날도 우중충해서 달림충동이 느껴지더군요
오산러블리 궁금해서 한번 가봤습니다
계산하고 휴게실로 안내해주네요
애교좀 있고 날씬한 아가씨 해달라고 졸랐습니다
사랑언니 보라고 하시네요
기다리다가 방으로 입장했는데요
일단 얼굴은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몸매도 역시 죽입니다 적당한 기럭지에 이쁜가슴모양에
160초반의 키에 B컵 정도 가슴에.... 귀염성있게 생겼네요
옷을 탈의했는데 다행히 자연산슴가라 기분이 좋았습니다
치약도 짜주고 씻겨줍니다 ㅋ
물다이라는것을 받아봤는데 온몸에 미끄덩거리는 오일을 바르고
전신부비부비를 해주네요 어우야~!
그리고 달콤한 사탕빨듯 해주는 BJ에 애무까지
내몸에 꿀발라놓았나 생각이 들정도네요
정말 좋은 애무입니다
다시 씻겨주고 침대로 형합니다
이런 정성스런 애무를 받았으니 저도 공격
해주어야죠
언니의 슬림한 바디를 정성껏~
가슴과 소중이가 너무 이쁩니다
역립을 받아주니 자신감이 생깁니다 으쓱~
공격들어가니 방어없이 몸을 내어주고 반응해주는.
언니와 그리고 연애까지 CD를 착용했지만
언니의 소중이가 느낌이 장난 아니네요
존슨에 소중이의 느낌이 아주 찰떡처럼 촥~~
타고 가는듯한 쪼임과 느낌 약간의 얼굴이
아파하면서도 느끼는 표정에 조루가 되어버리네요
그대로 껴안고 장렬이 쭉쭉 발사~!
언니표정도 기분 좋아보입니다
싱글벙글 껴안고 대화나누다가
벨 울리길래 나왔네요
사랑언니 다음에 또 함께 달리기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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