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시원시원한 기럭지...정녕 사람의 몸매라고?? 여신아니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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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립플레인 작성일21-06-21 조회88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17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별밤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소라
⑥ 업소 경험담 :
키 큰 여자는 남자들의 로망이라 생각합니다 저역시도 키가 작은편은 아니라서인지
거리에서 키큰여자보면 저여자랑은 하면 어떨까 라는 엉뚱한 상상력과 동시에 발.기가됩니다.. ㅋㅋ
그래서 별밤의 프로필을 보니 소라가 눈에 딱 들어왔습니다
실장님 만나 소라언니에 대해 얘기를 들으니 키가 180이라고 하더라고요...전 180인 여자는
처음보는듯....ㅋㅋㅋㅋ 기대를 한껏 하면서 샤워를 하고 소라를 보러 갔습니다
정말 키가 큽니다 근데 비율 좋습니다 레이싱모델같은 느낌.. 몸매가 사기네요 사기 ㅋㅋ
클럽층에서 소라 에게 애무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음악이 나오고 여기저기 터지는 신음소리가
굉장히 자극적이면서 기분이 들뜨는것 같았습니다
사람들이 주변을 왔다갔다 하지만 전혀 신경도 안쓰고 연애를 하고있었고
의자에 앉아 소라와 나도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야릇한 분위기로 서로를 애무하고
키스하면서 제 가슴을 계속 애무하고 제 손은 엉덩이 쪽으로 스윽~
하고싶다고 이야기하니까 올라와서 이쁘게도 아랫입에 가져다 대줬습니다
소라의 엉덩이를 질펀하게 느끼면서 클럽에서 마무리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약간의 휴식타임을 가지면서 담배를 한대 피고...
소라의 몸을 다시 보게 되는데~ 굴곡있는 몸매와 힙라인이 탄력만땅~
저를 눕혀버리고는 똘똘이를 터치하며 제품에 쏘옥 들어옵니다!
가슴을 한손에 잡고 한손으로는 엉덩이를 잡고...
BJ를 하면서 저를 바라보는데 엄청나게 섹시했습니다
제 온몸을 애무하면서 발동을 걸게 하면서
점점 아래로~ 또 섹시하게 BJ 기량을 맘것 뽐냅니다
제 양 가슴 꼭지를 탐닉하시는 소라가 날 흥분하게 해줍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여상으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정말 느끼는것 같은 리얼 반응의 모습에 벌떡벌떡 계속 감이 옵니다
상당한 조임에 백기를 들고 소라와 침대에누워서 연인처럼 있다가 나왔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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