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월 17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자스민  오피스텔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자스민

⑥ 업소 경험담 :

    코로나 때문인지  1인샵 여기저기 문자 보내봐도 의외로

    답장 안오는 곳이 많더군요.

    이런 와중에도 무슨 배짱인지 90분 15장은 대체 무슨 심뽀인지 ㅜ.

 

    새로운 샵은 내상과 햔타가 두려워서 감히 신규업장은 못가겠고

    그래도 나름 확인된 샵을 자스민으로 택해 문자하니 바로 오네요.

 

     가서 불어보니  손님이 없어서 다들 어렵다네요

    특히 신규 손님이 거의 없다고  인증이 없어도 신규가 드믈다네요

    자기도 몇년 단골들이 많이 찾아줘서 그나마  수지 맞춘답니다.

 

    각설하고 자스민은   나이가 좀 있구요

    연식이 있는 만큼  오래버틴 만큼 실력도 있지요.

 

    젊은 관리사 찾으시면 실망 하실겁니다.

   그러나 마사지 실력엔 만족 하실겁니다.

 

  늘 비슷한  야시시한 원피스에

  입장해서 차한 잔하며 스캔하면 

   업소녀들의 특징인지    

   특히 치마 입고 앉아 있으면  그리 신경을 안쓴다는거

   마무리 할때 올탈 해서 그런지

   샵에  있는 동안엔 다리도 쩍벌 

   노브라에   허리 굽히기

   짧은 치마에 허리 숙이기 

   머 그런  자세 연출해 주고 

   그러나 대화는 지극히 일상적인데

   내 앞에 그렇게 앉아 있으면 이상하게

  사소한 것에 불끈 하는 수놈 본능 은 먼지 ㅎ

 

   허겁 지겁 한모금 차를 삼키고 샤워후 시작.

    마사지는 다 아시는대로  시원하고  

   시간 채우고  그냥 패쓰.

   잘한다는거 인정.

 

  오늘 마무리의 포인트는 보빨과

  입사를 가장한 얼싸시도?  

  보빨은  충분히 허락 합니다.

   냄새도 없고 모양 빛깔 크기 다 양호 합니다.

  오래오래 빨았죠 

 

   키스하며 핸플 

   부비하며 가슴 주물럭 

    하비욧 하며 키스 

    69하며 핸플 번갈아 하다가 

   소식이 오길래  배위에 앉아서 

   입으로 가져가며 

  입사 실수를 가장해 얼굴에 최대한 하려는대

    물고 밖으로 빼주질 않네요 

   최소한 입술 입 근처에라도 싸고 비벼보려는데 ㅠ

   야동 따라하기 쉽지 않군요 ㅋㅋㅋ

 

   아직 소식 오지 않았다고  안심 시키고

   최대한 참았다가 빼서 발사하려는데 

   헉.....관록의 자스민 바로 덥썩 물어 보리네요 잉~~~

   그래서 걍 어중간한 입사로 마물...90프로 만족

   10 프로 아쉬움. ㅠ

 

  아쉽지만 그 동물적인 센스에는  엄지척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