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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섹시큐티 꼴릿한 서우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블리 작성일21-06-21 조회2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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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19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홍춘희


 



 

④ 지역명 :  강남역인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서우


 



 

⑥ 업소 경험담 :


 

자주자주 가던 업장 홍춘희 그중에서도 에이스급이라고 할 수 있는
서우매니저 보고 왔는데 아직도 짜릿하니 후기를 쓰는 동안에도 매니저분의 향기가 나네요

우선 날씨는 좋고 할거는 없어서 어디건마를 다녀와볼까 하면서 찾던도중 역시나 특이한
이름의 코스 탄트라코스는 무엇일까라는 생각과 함께 가봤던거 같은데 내가받았던 코스가
탄트라코스인지 뭔지몰라서 대충 탄트라로 예약을 하고 출발했습니다.


도착후에는 상큼한 애교쟁이 매니저가 환화게 웃으며 반겨주면서 덥지 않냐고 물어보네요
처음엔 너무 쩌는 응대력에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원래 이런 성격인거 같네요. 나중엔 이렇게 안해주면 실망할듯
생긴건 지금 당장이라도 잡아먹을듯한 외모에 야한분위기들이 연출이 많이되요 이런 분위기가 굉장히 좋더라구요
나이는 30대정도로 보여지지만 연륜에서 흐리는 이 연출된 분위기는 옛된 20대들보다 훨씬 좋은거 같고
서비스나 화려한 밤기술을 가지고있기때문에 훨씬더 즐달을 할 수 있는 부분이죠

꿀같이 달달할거같은 피부를 슬며시 만지고 빨면 너무 달다라는 표현밖에 할 수 없습니다.
본격적인 서비스에 앞세워 저의 흥분함을 갖출수 없어 빠르게 한손은 서우의 말랑말랑한 젤리같은 가슴을 주물럭거리며
둘다 달아오를분위기 연출 해보지만 쉽지 않는 매니저 군요. 그와 동시에 시작하는 비제이에 저도 질수 없어 장미향기가나는
매니저의 소중한 부위를 살살 괴롭혔습니다. 그러자 슬슬 저에게 패배를 선언하는거 같습니다. 꼴리는 뒷모습으로 저의 소중이를
빨다 말고는 그윽한 신음소리를 연달아 내기 시작하더군요. 저는 이런 좋은 반응을 원했져 반응이 격해질수록 저의 빠른 혀놀림은
더욱 빨라질뿐이고 흥분이 너무 강력하게 되어서 저도모르게 제입에서는 소리가 나가고 바로 그 소리에 맞추어 자리가 바뀌어져

서우매니저는 부드러운살결을 더욱 부드럽게 하기위해서 젤을 투하 한후에 거기 더하여 소중이에 흠뻑젖어있는 물과 함께
저의 단단해진 소중에이 막비비기 시작하는데 이때부터는 뭐 이게 뭐지 진정한 건마의 서비스라는걸 깨달았네요 지금까지 제가 받던
서비스들은 애교에 불과하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난후 핸플로 마무리 마무리후에 뒷처리도 깔끔한 매니저분이고 서비스시 반응과 젤리가튼 가슴이 잘 조화가되어서
간만에 크게 흥분하고 돌아가는거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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