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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슬렌더계의 끝판왕 다희언니 만나고 왔습니다~ㅎㅎ 밑에가 아주 쫀득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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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리도리 작성일21-06-21 조회2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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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오프라 심심하기도하고 마사지나 받고자 근처에 팡팡스파로 향합니다






주말에는 종종 가봤었는데 오랜만의 오프라 평일은 처음 방문이네요..






결제하고 샤워장으로 안내받아 간단히 샤워를 하고, 






가운을 입고 나와 방으로 안내를 받고서 잠시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 분이 입장합니다.






오늘은 생각보다 젊은 분이 들어오더군요






천천히 뭉친부위를 풀어주시는데 압도 적당하고 시원하더군요






받는도중에 저도모르게 잠들어 버렸는데






어느덧 전립선을 받아야된다고 뒤돌라는 시간이 왔네요






야릇한 손길로 허벅지와 기둥을 스치는데 느낌이 팍팍오는게






동생이 발딱서버리네요 






비록 많이 크진않지만 웅장함을 자랑함에 관리사분이 언능






아가씨 와야될것같다면서 놀리시더군요 ㅎㅎ;;






노크소리와 함께 이쁘장한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다희라고 하네요~






전체적으로 청순 섹시한 언니야네요 ㅎㅎ 






관리사분이 나가고 상의 탈의를 시작했는데 봉긋한 가슴이 이뻐보입니다






빨고 싶은 충동을 참고서 천천히 가슴을 주물러보는데 살짝살짝 나오는






신음소리가 귀엽기만 합니다..






삼각 애무가 시작되고 간질간질함을 참으며 마음껏 느껴봅니다.






전체적으로 벗은 몸을 보니 슬림한 체형에 가슴이나 골반도 충분합니다.






슬렌더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들은 아주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삽입을 해보았는데 조임 또한 상당합니다.. 업소 언니들 동굴은 다 넓다는 편견은 NO!!






쫀득쫀득한 그 곳을 마구 박아대면서 시원하게 발사하였습니다.






다 끝나고 배웅해주는데 다음에 또 보자는 인사에 왠지 설래였습니다






기분좋게 다 받고서 씻고 나오니 가까워서 방문하긴 하지만 마사지도 잘하는 편인데다






서비스와 마인드 좋은 다희언니한테 받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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