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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악마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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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아123 작성일21-06-20 조회9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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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6/19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돌벤져스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엔젤


⑥ 업소 경험담 :




저번주에 엔젤언니보고


한눈에 반해버려 오늘 또 접견했습니다..하..


ㅋㅋㅋ


금사빠 아닌데 진짜...ㅋㅋㅋ


저번엔 첫 접견이라 이벤트?있는거 다음에 올때


해본다고 했는데 오늘 봅니다ㅋㅋ


천사의상이라고 하는데


색상 선택도 할수있다니?! 블랙으로 초이스!


순백의 천사가 입은 검은 의상이라니


유추도 안되지만 직접 가서 보고 판단하리라


를 되뇌이며 언니 재접견!


되게 빠른시일내에 본다고 아는척 해주는데


반가움을 뒤로하고 의상 캐치하는데


워우 의상 진짜 잘 어울립니다..ㅋㅋ 


복도 걸어가면서 의상 이쁘다고 완전 잘어울린다


했더니 그런소리하지말라고ㅋㅋ웃으면서


비밀의 공간 입성~ 삼면이 비치는 야한 거울방에


편안한 쇼파에 앉아 엔젤이가 저를 훑고


잠시 꼽아주는데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새더군요..


으윽 여기서 발사할순 없기에 어금니 꽉 물고


참아냅니다..ㅋㅋ 잠깐의 흥분시간이 끝나고


다시 엔젤이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방으로 총총총~


방에 들어가서 의상 벗은 엔젤이를 보니


어후 덮칠뻔..ㅋㅋ 깨끗이 빡빡 씻고


엔젤이와의 2차전을 준비합니다~


오늘은 끌거없이 바로 연애 돌입~


다시 봐도 첫눈에 반한 그 몸매 그대로네요 


흑흑 이런 여자와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살게요를 외치며 엔젤이의 이쁜목소릴


들으며 시원하게 발쏴..ㅠㅠ찐행복은 가까이있네요


이벤트도 좋았고 무엇보다 엔젤이 자체가


넘 맘에들어 아마 당분간 미팅없이 엔젤이만


볼것같은 기분이드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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