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영혼의 파트너 실버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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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쩌리 작성일21-06-21 조회97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6.12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별밤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실버
⑥ 업소 경험담 :
웬만해선 후기 잘 안남기는데 영혼의 파트너를 만나서 후기 한번 올립니다
별밤안마를 갔습니다. 실장님들이 역시나 반갑게 환영해주고 스타일 미팅에서 오늘 출근한 실버를 택했습니다.
실은 저번에 갔을때 클럽관전후 친구방에 놀러 갔는데 실버가 있었습니다 ㅎㅎㅎ
숏단발에 가슴털을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모습이 기억나서 실장님한테 숏단발인애가 있는데 실버 맞냐고 물어보니 맞다고 하더라구
바로 픽했습니다.
역시나 엘레베이터가 열리는 순간 실버가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가슴털을 보니 엄청좋아하면서 만지더라구요
복도에서 신고식을 하다가 오빠는 안되겠다 바로 가자!~~ 라는 카리스마 있는 실버
실은 며칠 쉬지 못하고 일하고 오기전에 술을 엄청 먹은 상태였기에 잘 서지 않아서 고민이 좀 되긴 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로션을 제 몸에 뿌리고 혀와 가슴으로 애무를 해줍니다.
너무 부드러웠습니다. 엎드려서 ㅎㅈ공격을 받으며 살살 내 ㅈㅈ가 반응을 보이더니
앞판을 애무할때 드디어 발기가되기 시작했습니다.
ㅈㅈ를 애무해주며 실버와 눈이 마주치는데 섹시 그자체였습니다.
애무를 해주면서 삭삭 닿는 그 촉각의 부드러움이 너무 좋았습니다. C컵에 자연산인 그 부드러운 느낌
69를 하면서도 ㅂㅈ가 왁싱해서 너무 깨끗하고 클리를 계속 혀로 애무해줬습니다.
발기가 어느정도 될때즘에 바로 위에 올라타더라구요 위에서 엉덩이를 돌리며 해주는데 천정의 거울을 보며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후배위로 자세를 맞춰주는데 큰키와 달리 저에게 편한하게 자세를 낮춰주더라구요 내 귀두로 살살 ㅂㅈ를 공략하며
삽입~! 흥분된 상태로 계속 펌프질을 하며 엉덩이를 착착 때려줬습니다.
한참을 박다가 실버를 흥분시키기 위해 잠시 ㅈㅈ를 빼고 로션을 살짝 바르며 부드럽게 클리를 살살 만져주었습니다.
클리공략을 엄청 좋아하며 가끔 손가랑으로 구멍 공략도 해주고
젤을 ㅎㅈ에 뭍여 ㅎㅈ와 ㅂㅈ를 번갈아가며 애무해주었습니다.
슬슬 제 ㅈㅈ도 반응이 올때 삽입하며 힘차게 피스톤운동을 하고 두손으로는 커더란 가슴을 만지며 발싸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본게임이 끝나고 제 눈을 지긋이 바라보며 계속 키스세례를 퍼부으며 가슴털을 만지는 실버가 너무 이뻐보였습니다.
확 안겨있는데도 가슴과 그 느낌이 너무 따듯하며 최고의 ㅅㅅ를 한것 같습니다.
170에 자연산 C컵 서비스와 애인모드를 모두갖춘 실버 적극추천하고 가슴털 있는사람은 더더욱 추천합니다.
한참을 껴앉고 키스하고 아쉽게 시간이 다되어 엘레베이터 앞에서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 ㅠㅠ
야성적이신분 C컵 이상의 글래머와 섹시스타일을 원하시는분 강추입니다.(제가 가는날 빼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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