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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마인드 좋고 애인모드장착 나나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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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거안해 작성일21-06-21 조회225회 댓글0건본문
이른새벽에 잠시 잠이깨서 심심풀이로 사이트나 뒤져보다가
나나프로필보고 급꼴해서 급하게 예약하고 찾았습니다ㅋㅋㅋ
실물이 딸리면 어쩌지라는 걱정이 무색하게 일단 와꾸는 제 기준점에선 합격이네요
서비스를 드가는데 제가 좀 돼지인편이라서 인상찌푸리거나 하면
상처를 잘받는편인데 일단 나나는 그런게 없었습니다
제 외관이 어떻든 상큼하게 미소지어주는데 살짝 반할뻔했네요
일단 애무부터 시작하는데 얘가 대충 빨다 쑤시는게 아니라 구석구석
꼼꼼하게 절 입으로 위로해주는데 너무 풀발이되서 아플정도였네요ㅋㅋㅋㅋ
전 개인적으로 나나의 서비스정신은 높게 삽니다
드디어 애무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하는데 와 깜짝놀랬네요
확실히 쪼임부터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이게 억지로 힘을 주거나 하는게아니라 타고난 좁보더군요ㅋㅋㅋ
금방 싸면 어쩌지라는 고민을 했지만 제가 반응이 올때마다 나나가
자연스럽게 저와의 호흡을 늦춰주더라고요
덕분에 10분은 넘게 했네요ㅋㅋㅋㅋ원래라면 5분도 안되서 끝났을텐데
제가 덩치가 있다보니 제 밑에 깔려서 달뜬신음소릴내는 나나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게 보였습니다 딴손님들한테도 이런 표정을 보여준다고 생각하니깐
쫌 질투도 나네요 ㅋㅋㅋ그게 싫어서라도 자주 와야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나나같은 좋은 마인드 애들이 늘었으면 좋겠네요ㅋㅋㅋㅋㅋ
개인적으러 만족한 달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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