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화끈한 마인드 수킬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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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크릿가든 작성일21-06-22 조회19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시크릿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마리
⑥ 업소 경험담 :
어제 분당 시크릿에 마리보고 왔습니다 ^^
첫이미지는 와우~... ? 섹기있기도하고 ..
또 웃는모습은 사랑스럽고..ㅋㅋㅋㅋ 암튼 와꾸상급!!!!!
마리가 해맑게 반겨주네요~
나이도 어리고 감히 건들기가...
씻으면서 몸매도 너무 좋아....
그저 웃음이 한가득~~.. 가슴도 C컵 탱탱!엉덩이도 탱탱!피부는
하얗고 몸매는~캬~
씻겨주면서 장난도 치고~~BJ도 받고 조으다 ㅎㅎ
이윽고 침대에 누워서 내팔을 베고 누워있는
마리를 향해 키스!! ㅎㅎ그렇게 달콤한 키스를 하다가
내가먼저 가슴으로~~ 소장하고싶은 이쁜
가슴모양.. 부드럽고 조으다 ㅎㅎ
밑으로 내려가니 간지러웠는지 몸이 들썩들썩..
이번엔 자기가 해준다고 하네요!~
오 ~~ BJ도 의외로 잘하고 부드럽고 깊숙히하넵..... 어우
서로 느끼고 싶어 69로 자세를 바꾸고 츕츕....알까시까지..오우 느낌너무조으다..+_+
그렇게 서로를 느끼고 이제
정상위로 돌입해봅니다. 어우.. 살짝 심하게 쪼이는..
어려서그런가 역시 쪼임이..ㅋㅋ
정자세로 하다가 마리가 올라와 열심히 방아를찧어대는데
오우 신음소리가 벽을 뚫고갈기세...
이번에는 마리의 탱탱한 엉덩이를 잡고
슉!슉!슉!!!! 신호가 오는거 같아
이쁜 마리얼굴을 보며 하고 싶어서 정자세로
다리를 들고 깊숙히!! 발싸!~!!!
온몸에 힘이 쫙풀린다...
너무 좋았다며 볼에 뽀뽀해주는 귀요미~~
조만간 또 오겠따는 약속을 하고 배웅을
받고 나왔네요 ㅎㅎ너무나도 좋았던 마리와의 시간이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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