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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역시 민아 한번 보고 두번보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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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꼰자바 작성일21-06-22 조회2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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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15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쭈쭈바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아




⑥ 업소 경험담 :


휴가였는데 갑자기 출근 하라고 해서 회사 나갔다가 오후에 퇴근하는데 기분이 썩 좋지는 않더군요


기분 전환 겸 달리고 싶어서 전에 봤던 민아 매니저가 생각 나길래 연락해서 예약을 해봅니드다.


다행히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갔네요 ㅋㅋ


문을 열고 들어가니 민아 매니저가 반겨줍니다


오랜만이라고 인사하니 왜 이제야왔냐고 물어보네요 ㅋㅋㅋ  인사부터 벌써 친근한 민아 매니저입니다.


 


대충 인사 나누고 샤워실로 갑니다.


민아 매니저의 몸매를 보니 눈이 호강하네요 ㅋㅋ


슬림에 ㄱㅅ 볼륨감은 좋고 허리는 얇고 엉덩이 볼륨감도 좋고 현지 모델이라는 프로필이 걸맞는 바디 라인입니다 .


목부터 다리까지 깔끔히 씻겨주고 샤워 BJ들어가는데 츕파춥스를 쪽쪽 빨아먹듯이 흡입하면서 하네요.


벌써부터 후끈후끈해지네요


 


샤워를 마친 후 민아 매니저의 스킨쉽과 애무가 시작됩니다. 가벼운 키스타임부터 삼각애무 및 바디에도 키스를 해주면서 BJ를 해주고 다리를 들어올려 ㄸㄲㅅ까지해주는데 ㄸㄲㅅ를 감칠나게 해주네요. 혀의 놀림과 민아 매니저의 숨결까지 저를 자극해줍니다.


인생은 기브 앤 테이크니  저도 키스부터 애무를 쭈욱 해줍니다. 꽃잎을 자극하니 야릇한 신음을 내니 제가 오히려 자극되서 바로 본게임에 들어갔습니다 ㅋㅋ




정상위로 스타트를 끊으면서 ㄱㅅ을 애무해줍니다. 손에 착 감기니 더할 나위없네요 ㅋㅋ 이 맛을 잃을 수 없어서 그런지 C컵을 자주 찾는거 같네요~ 여상위로 자세를 바꾸는데 민아 매니저가 제 다리를 꼬아서 본인이 리드한다고 하네요~ 박력 넘치네요 ㅋㅋ 살짝 설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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