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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10대 피부를 가진 매니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설의욱 작성일21-06-22 조회2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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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멜론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주희




⑥ 업소 경험담 :


원래 좋아하는 스타일이 약간 살집있는 매니져였는데 아쉽게도 오늘은 그런분이 보이질않네요..




그런데 NF주희가 떠있는걸보고 실사와 프로필을 확인후에 실장님께 전화를 드려 예약을 잡습니다.




처음가는 건물로 안내를 받고 올라가서 노크를하니 완전 슬림한 주희가 문을 열어주네요.




나이에 비해서 더 어리게생긴 느낌이 강하네요. 민삘이 똘망똘망한 눈을 지니고있습니다.




침대에 앉아서 스윽 가볍게 터치를하니 피부가 완전 애기피부입니다.




간단하게 주희는 전자담배, 저는 연초를 태우고 나서 샤워실로 이동하니 칫솔에 치약을 짜 건내주는 주희.




그렇게 씻김을 당하고(?) 침대로 돌아와서 그녀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가벼운 키스로 시작해 목덜미를 훑고 가슴과 옆구리를 지나쳐 제 똘이까지 내려갑니다.




작고 왜소한 체구에 맞지않게 강한 흡입력을 지니고있더군요.




서비스를 받는동안 주희살결은 계속 쓰다듬고있으니 제가 맛보고싶어져서 안달이나게되네요.




역으로 그녀의 등부터 어깨 목 엉덩이 그리고 촉촉하게 젖어있는 조개를 맛봅니다.




왁싱은 하지 않았지만서도 깔끔하게 정리정돈 되어있는 주희의 조개를 충분히 맛보고 난 후에




똘이에게 장비를 장착하고 정자세로 시작을해봅니다.






역시.. 어린나이에 맞게 진입하는데도 약간힘이듭니다. 그래도 완전하게 하나가 되고 난후




그녀의 신음을 BGM삼아서 앞뒤로 천천히 움직여봅니다.




수수하게 생긴 여자가 제 밑에서 앙칼진 신음을 내고 있으니 이건 어느남자라도 흥분을 할수밖에없는 상황이더군요.




얇은 허리를 붙잡고 폭풍피스톤질을 하다가 그녀를 뒤로 홱 돌려서 엉덩이를 붙잡고 뒤에서 다시 시작해봅니다.




슬림체형이지만 엉덩이는 만지작거리며 하는맛이 있더군요. 그렇게 서로가 같은 목적지를 향해 달리다가 결국 제가 먼저 기권하며 마무리를합니다.






제 올챙이들이 가득 담겨있는 장비를 직접 제거해주며 옆에 같이 앉아서 담배한대 피며 물 한잔을 마실때쯤 예비콜이 울리니




시간도 얼추 맞춰 플레이를 하였네요. 간만에 너무나 황홀한 달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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