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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향긋한 살내음과 풍만한 C컵 가슴 , 만렙의 연애감을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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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땀 작성일21-06-22 조회98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19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시아
④ 지역명 : 미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가희
⑥ 업소 경험담 :
미아 바시아에서 가희와 불타는 연애를 하고 왔습니다
섹시하면서 우아한 느낌이 분위기 있고 예쁜 외모를 더 돋보이게 해주네요.
C컵에 가슴은 자연스런 느낌이 좋습니다.
손에 착 감기는 맛이 있어요, 확실히.ㅎㅎ
허리가 잘록하고 가슴은 풍만한 그런 스타일의 몸매입니다
키가 적당한 편이라서 볼륨감있고 보기 좋은 몸매입니다.
적당히 살이 올라 예쁜 몸매네요. 너무 마르지 않아서 좋습니다.
마인드가 정말 좋은 가희더군요~
살갑고 잘챙겨주고 이런 부분을 떠나서, 일단 빼고 재는게 없습니다.
그냥 잘 합니다. 마치... 제 연인과 뒹굴며 노는 기분이었습니다.
가희가 어떻게 하면 좋은지 물어보고, 최대한 제가 원하는대로 해주고,
제 기분을 잘 맞춰주려고 노력해주더군요.
키스도 찐하게~, 몸에 터치도 제가 하고싶은대로, 싫은 내색 전혀 없이 다 받아줍니다.
역립, 보빨도 제가 해주는대로 잘 받아주면서 잘 느끼더군요. 가희의 그 반응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 뜨거운 가희의 몸과 주르륵 흐르던 애액. 제 손을 꼬옥 쥐던 가희의 그 느낌.
가희의 애무를 받아봤습니다. 몸 구석구석 잘 하네요. 느낌 좋고~ 뜨겁고~ 기분좋게요~
bj , 키스 정말 원없이 해줍니다. 제가 해달란대로 다 해줍니다~
가희의 그 자극적인 혀가 너무 좋았어요~~
CD착용하고서 가희를 안고 삽입을 하니,
그 쪼임과 가희의 체온이 전해지면서 뿌리끝까지 느낌이 짜르르~~ 하더군요.
가희의 발목을 잡고서 다리를 활짝 벌리고서 하다가... 뒤치기로 자세 바꿔서 붕붕가~~
가희의 똥꼬가 보이면서 엉덩이를 쥐고 하니, 더욱 기분좋고 짜릿합니다.
가희의 신음도 좋고, 몸의 반응이 제대롭니다.
한참 즐기다가 슬슬 발사의 기미가 느껴져서 가희와 정상위로~
쌀때는 가희와 찐한 키스를 나누면서 발사했습니다.
이렇게 맛이 훌륭한 언냐가 바시아에 있었네요~ 가희 너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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