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5월스파 시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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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볼집산다 작성일21-06-22 조회30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월 비오는날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5월스파
④ 지역명 : 학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시아
⑥ 업소 경험담 :
6월 비오는 어느날
안마를 갈까 건마를갈까 고민하던중
비도오고 가기도 귀찮아서 집앞 건마를 선택하고 전화번호를 누름
뚜루루루
- 여보세요 오가보고 전화드렸어요 5월스파맞나요
- 네 사장님
- 오늘 출근 A나 B있나요? (이름 기억안남)
- 죄송합니다 사장님 둘다 출근을 안했네요..
- 아.. 그럼 아무나 들여보내주세요
- 네 사장님 제일 괜찮은애로 들여보내드릴께요
좀 더 출근부를 보고 고민해볼까 하다가 귀찮기도하고 우산쓰고 터덜터덜 걸어감
집에서 씻고왔지만 그래도 예의상 한번더 씻고 방안내를 받은뒤 가운을 벗으려는 찰나
마사지해주는 누나가 들어옴 (첨엔 이누나가 들어와서 연애해주나 싶을정도로 이뻤음)
그렇게 가운을벗고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는데
마사지누나 손이 부드러워서 그런가 터치 한번에 꼬치각도 5도씩 상승하기 시작함
마사지누나랑 앞 뒤 마사지가 진행되면서 이런저런 대화로 급 친해졌는데
스팀찜질이 끝난후 서혜부관리 들어갈때 일순간 둘다 조용해져서 민망했음
이런저런 얘기가 편의점 삼각김밥 얘기로 넘어갈때쯤 문에서 똑똑 소리가나고
마사지누나가 후다닥 퇴장함
뒤이어 들어온 누나(그냥 아무나 넣어달라고하고 들어와서 첨에 이름도 몰랐음)
- 누나 이름이 머에여?
- 나? 시아
- 누나 찌찌 왜케커요?
- 어릴때부터 컸어ㅎㅎ
이딴 영양가없는 대화하면서 몸매 스캔을 시작했는데
육안으로봐도 대충 C컵은 넘어보이고 무조건 참젖이었음(만져봐도 참젖)
마사지와는 다르게 연애는 일사천리로 넘어갔고
옷벗고 바로 올라와서 BJ를 시작함
하드하게 BJ스킬을 쓰진않는데 열심히 한다는 느낌이었고 기분은 좋았음
뒤이어서 CD를 착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뒤로 마무리했는데
마무리 하고나서도 한참을 기다려주는 매너까지 훌륭한 누나였음
너무 일찍끝났나 시아가 샤워까지 시켜주고 궁댕이 토닥여주고 집으로 돌아옴
재방의사는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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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장점수 9/10 (공용샤워실 좁음 , 방안 너무어두움)
카운터형들 10/10 (친절함의 끝)
시아언니 마인드 10/10 (자세 바꾸는것에 투정없음 몇번이고 다받아줌 , 싸고나서도 한참기다려줌)
시아언니 몸매 10/10 (업장 프사보다 훨씬 찌찌 더큼, 다시봐도 같은사람인가 싶음)
시아언니 스킬 8/10 (하드족이라서 약간 소프트한느낌이 아쉬웠으나 몸매와 마인드로 해결됨)
마사지언니마인드 10/10 (마사지언니랑 대화하는것도 힐링됐음)
마사지언니 마사지실력 10/10 (너무 시원해서 술안먹고 갔는데도 잠들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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