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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더존스파에서 보자말자 반해버렸습니다 야간은 무조건 소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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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늑대인간 작성일21-06-22 조회3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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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최고 더존스파로 고고했습니다 가서



압 좋은 관리사 없을까요? 라고 물어봤더니 실장님이 바로 맞춰주신다고



대기없이 바로 마사지 실로 입장했습니다 방에 누워 1분 정도있으니



압 너무 좋네요 이름은 배 관리사님 이라구 하시네요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술도 아직 안깨고



온몸이저리고 뻐근하니깐 신경써서 해주셨음 한다고



말씀을 드리고 마사지를 받아 봣습니다!!!







마사지를 하실때 힘껏 구석구석 잡아주시는데 진짜 너무 시원하네요...



온몸이 풀리는기분!!



정말 좋았어요  목,등허리,팔,종아리가 너무 저렸는데 정말 하나하나 



다 풀어주시는데 너무 시원했어요







관리사님이 힘이 있으셔서 눌러주는 느낌정말 재대로 났습니다



그리구 심심하지 않게 계속 말도 걸어주시고



정말 상냥하게 마사지를 잘 해 주시더군요~







제가 또 여기 좋아하는 이유가 전립선 마사지 인데요



전립선 마사지만 받으면 항상 온몸에



힘이 빠지고 편안하게 잘 받을수 있다는게



너무 좋구 부드럽게 잘 올려주시니깐







아프지안구 느낌좋아요~~! 그리고 마사지가 만져주니... 아가씨 보기 전에 



발사할뻔 뒤에 들어올 언니를 위해 꾹 참고 또 참았습니다







잠시 후 노크를 하고 반갑게 인사를 하면서 들어오셨는데



늘씬한 몸매와 몸에 비해 상당한 슴가



언니도 굿굿 역시 더존스파 실장님 제스탈대로 잘맞춰주십니다 







자연스럽게 저에게 다가와 삼각애무를 시작 끝내주는 혀스킬...



위에서부터 애무를 해주면서 내려가는데 약간 간지럽기도 하면서 흥분되기도 하고...



그러다가 제 똘똘이를 입에 머금고 할짝할짝부터 쮸쮸빠 빨듯이 빨아주는데...







아까 배관리사 가 만질때부터 성나있던 제 똘똘이가 버티질 못하고 그만..



입속에... 봉긋한 슴가를 꼭 붙잡고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 좀 빨리 끝나서



그런지 저도 민망 하지만 언니가 웃으면서 가글을 머금고 또 한번 빨아주는데



그때의 그 짜릿한기분은 잊을수가없네여 오늘도 더존에서 잘받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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