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하드한 매니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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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프혼 작성일21-06-22 조회11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6.20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가맹점
④ 지역명 : 전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하나
⑥ 업소 경험담 :
요즘 여친과 사이가 안좋아서 관계도 제대로 못하니까
새로운 여자의 향기가 고파서 이쪽으로 눈을 돌려보니
하나라는 아이가 딱 좋아보여서 실장님께 예약하고 갔습니다.
오랜만에 가는거라 셀레임을 갖고 들어가니 엄청 귀엽게 생긴
하나가 웃으며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건네네요.
억양만 들어봐도 한국말을 곧잘 하는거 같더라구요.
간략하게 얘기하면서 분위기도
좀 업시켜주고 같이 샤워하러 ㄱㄱ 얼굴도 조그만하고 몸매도
슬림한애가 웃으며 대해주니 뭔가 옆집 동생같기도하고
학교 후배같기도 한 애매한 기분이 드는데 은근히 좋더라구요.
구석구석 샤워를 시켜주고 저 먼저 침대로 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수줍게 다가와서 애무를 해줍니다. 애무에 대한 기대는 별로 안했는데
엄청 잘빨아줍니다. 거기에서 한번 속으로 놀라면서도 흥분도는
급상승 하더라구요. 그리고 두번째는 구멍에 넣는 순간이였습니다.
아담한 체구에 워낙 슬림한 스타일이라 어느정도는 예상했지만
쪼임이 장난아닙니다. 그래서 물어봤더니 여기와서 일한게 처음이라고
하는말에 납득이 되더라구요 ㅎㅎ 보너스로 신음소리까지..
개인적으로 거의 모든걸 갖춘애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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